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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예능쇼 귀재' 이원찬 PD, '영일레븐쇼'로 복귀…연출력 기대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16: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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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hQZcyj7w">
          <p dmcf-pid="6PTeFwHEzD" dmcf-ptype="general"><br><strong>오는 6월3일 ETN TV, GMTV서 "더 멋진 프로그램 보답"<br>12년간 버라이어티 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연출</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C4Tiuxp3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예능쇼의 귀재'로 정평이 난 이원찬 PD가 오랜만에 토크쇼로 돌아온다. 이원찬 PD는 음악의 작사가 및 프로듀서로서도 가요계에서 인정받는 주인공이다. /'영일레븐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THEFACT/20240530164215494fmzg.jpg" data-org-width="550" dmcf-mid="Vguc9y7v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THEFACT/20240530164215494fmz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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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예능쇼의 귀재'로 정평이 난 이원찬 PD가 오랜만에 토크쇼로 돌아온다. 이원찬 PD는 음악의 작사가 및 프로듀서로서도 가요계에서 인정받는 주인공이다. /'영일레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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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QSPYoqe7Fk"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강일홍 기자] '방송 예능쇼의 귀재'로 정평이 난 이원찬 PD가 오랜만에 토크쇼로 돌아온다.
          </div>
          <p dmcf-pid="xpAqCewM3c" dmcf-ptype="general">이원찬 감독은 오는 6월 3일부터 ETN TV, GMTV 에서 방영될 '영일레븐쇼'의 연출을 맡아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다.</p>
          <p dmcf-pid="yOVSdpP3pA" dmcf-ptype="general">그는 버라이어티 예능쇼 '노래하는 가요 청백전'을 12년간 맛깔스럽게 연출하며 남다른 감각으로 음악 예능 PD의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p>
          <p dmcf-pid="WMYips5ruj" dmcf-ptype="general">깔끔하면서도 흥미를 더하는 그의 특별한 연출력은 이미 확인된 바 있지만, 신규 프로그램 '영일레븐쇼'에서는 어떤 색깔로 비칠지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i5aql0C3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는 6월 3일부터 ETN TV, GMTV 에서 방영될 '영일레븐쇼'는 시청자들이 신청한 사연과 노래를 매 회 7명의 가수가 출연해 토크와 함께 불러주는 음악 예능쇼다. /'영일레븐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THEFACT/20240530164217417jqua.jpg" data-org-width="640" dmcf-mid="fNBOQ1VZ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THEFACT/20240530164217417jq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는 6월 3일부터 ETN TV, GMTV 에서 방영될 '영일레븐쇼'는 시청자들이 신청한 사연과 노래를 매 회 7명의 가수가 출연해 토크와 함께 불러주는 음악 예능쇼다. /'영일레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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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GdXo7CFO0a" dmcf-ptype="general">
           <br>'영일레븐쇼' 진행은 배우 겸 가수 이부영과 아나운서 임지혜가 마이크를 잡고 호흡을 맞는다. 
          </div>
          <p dmcf-pid="HoFAKTuS3g" dmcf-ptype="general">이부영은 특유의 발음과 당당함 그리고 MC로서 해박한 지식, 센스 넘치는 리액션 등으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받아 왔다. 임지혜 역시 차분하면서도 톡톡 튀는 예능감 넘치는 순발력으로 진행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p>
          <p dmcf-pid="XukblJme0o" dmcf-ptype="general">새로 선보이는 '영일레븐쇼'는 시청자들이 신청한 사연과 노래를 매 회 7명의 가수가 출연해 토크와 함께 불러주는 음악 예능쇼다.</p>
          <p dmcf-pid="ZC4Tiuxp3L" dmcf-ptype="general">이번 '영일레븐쇼'로 오랜만에 연출력을 선보이는 이원찬 PD는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오래 기다린 만큼 더욱 멋진 연출력으로 시청자들의 기다림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Ks4Yalop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일레븐쇼' 진행은 배우 겸 가수 이부영과 아나운서 임지혜가 마이크를 잡고 호흡을 맞는다. 이원찬 PD(사진 오른쪽)는 36년간 작사가로 활동하며 무려 6000여곡을 쓴 다작가로 유명하다. /'영일레븐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THEFACT/20240530164219213uefg.jpg" data-org-width="640" dmcf-mid="4eGnUO1m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THEFACT/20240530164219213ue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일레븐쇼' 진행은 배우 겸 가수 이부영과 아나운서 임지혜가 마이크를 잡고 호흡을 맞는다. 이원찬 PD(사진 오른쪽)는 36년간 작사가로 활동하며 무려 6000여곡을 쓴 다작가로 유명하다. /'영일레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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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13N7OMEQzi" dmcf-ptype="general">
           <br>그는 또 "국내 방송계에는 수많은 예능프로그램이 많지만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는 많지 않다"면서 "오랫동안 고민하고 기획한 이번 '영일레븐쇼'가 모처럼 시청자들과 좀더 가까이 호흡하는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div>
          <p dmcf-pid="t3N7OMEQUJ" dmcf-ptype="general">이원찬 PD는 음악의 작사가 및 프로듀서로서도 가요계에서 인정받는 주인공이다. 36년간 작사가로 활동하며 무려 6000여곡을 쓴 다작가로 유명하다.</p>
          <p dmcf-pid="FGd1cVo9Ud" dmcf-ptype="general">가수 조항조의 '못된 사랑' 나미애의 '운명이죠' 이하준의 '아찔한 사랑' 가수 꽃비의 '엄마의 사랑꽃' 등 수많은 가수들의 음악 프로듀싱을 진행했다.</p>
          <p dmcf-pid="3bmfWghLpe" dmcf-ptype="general">eel@tf.co.kr</p>
          <p dmcf-pid="0i5aql0CpR"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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