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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은결 “제2의 이은결 탄생? 자리 비켜주겠다” (더 매직스타)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16: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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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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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ZSiJmZw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은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162513261nmfm.jpg" data-org-width="650" dmcf-mid="zAfGYqe7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162513261nm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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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bi6ZXKiBdg"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dmcf-pid="Ki6ZXKiBdo" dmcf-ptype="general">마술사 이은결이 '더 매직스타'에서 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p>
          <p dmcf-pid="9ysxQcyjML" dmcf-ptype="general">5월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새 예능프로그램 '더 매직스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선규, 한혜진, 박선영, 장항준, 이은결, 박성훈 CP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dmcf-pid="2hE4fghLnn" dmcf-ptype="general">이은결은 참가자가 돋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트디렉터를 맡았다.</p>
          <p dmcf-pid="Vkn7uxkPLi" dmcf-ptype="general">이은결은 '제2의 이은결이 탄생한다면 자리를 내어줄 수 있냐'는 질문에 "내어줄 수 있다. 내가 하지 않는 무대들을 계속해서 나아가주면 좋겠다. 실제로 방송을 보면 느끼실 거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fPbvSpP3eJ" dmcf-ptype="general">이은결은 "마술이 '신기하다', '놀랍다'에서 끝나는데 나는 마술을 통해서 내면을 표현한다고 믿었던 사람이다. 다만 그런 것들이 제대로 대중에 노출된 적이 없었다. 이번 기회에 열정을 가진 수많은 마술사들이 자신이 가진 수많은 감정을 표현하고 소개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4uZcATuSMd" dmcf-ptype="general">‘더 매직스타’는 국내 마술사들은 물론,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마술사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마술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6월 1일 오후 5시 30분 첫 방송된다.</p>
          <p dmcf-pid="88qlh38tne"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유용주 yongju@</p>
          <p dmcf-pid="6LQ152LKM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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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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