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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르테미스 "이달소 멤버들과 동시기 활동? 자극 없다면 거짓말…챌린지 찍기로"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14: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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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bMXgh3I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사진 제공=모드하우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SpoChosun/20240530145106551bcfo.jpg" data-org-width="1200" dmcf-mid="BCTe1Vo9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SpoChosun/20240530145106551bcf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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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테미스. 사진 제공=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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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VJtATuSO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아르테미스(ARTMS)가 다른 이달의 소녀 출신 멤버들과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다. </p>
          <p dmcf-pid="VfiFcy7vEE"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는 30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첫 정규앨범 '달' 쇼케이스를 열고 "다른 이달소 멤버들을 만나는 것에 자극이 없다면 거짓말"이라며 "같이 챌린지 찍기로 했다"라고 했다.</p>
          <p dmcf-pid="f4n3kWzTDk" dmcf-ptype="general">이달의 소녀 출신 희진, 하슬, 김립, 진솔, 최리로 구성된 아르테미스는 지난해 12월 새 출발 한 후, 처음으로 완전체로 앨범을 선보인다. </p>
          <p dmcf-pid="4sGn06j4wc" dmcf-ptype="general">희진은 "정말 오랜 시간을 거쳐 드디어 데뷔하게 됐다. 열심히 준비해서인지 긴장이 너무 된다"며 "뜨거운 여름, 저희 음악으로 더위를 이겨내시면서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p>
          <p dmcf-pid="8OHLpPA8sA" dmcf-ptype="general">하슬은 "긴 준비 기간으로 인한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앨범 작업을 위한 의견 통일이 필요했는데, 그 과정이 즐거울 수 있도록 해준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p>
          <p dmcf-pid="6IXoUQc6wj" dmcf-ptype="general">특히 이달의 소녀 출신 이브와 츄도 솔로 활동을 시작, 비슷한 시기에 이달의 소녀 멤버들을 만나게 됐다. 진솔은 "자극이 아예 없다면 거짓말이고, 서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을 위해 모니터도 잘 해준다. 연락도 자주 한다. 이번에 이브도 나오게 돼서, 같이 챌린지 찍기로 했다"며 이달소 멤버들간 여전한 의리를 자랑했다. </p>
          <p dmcf-pid="Pl1NzRDxEN" dmcf-ptype="general">이번 아르테미스 완전체를 뭉친 것에 대해 희진은 "유닛이나 솔로로 활동했는데, 굉장히 부담이 컸다. 열두 명이서 하다가 혼자할 때 벅참이 컸다.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으니, 고민도 털어놓고 의지할 수 있다는 점이 크다"고 짚었다. </p>
          <p dmcf-pid="QStjqewMs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하슬은 "공식적인 리더는 없다. 8년간 지내와서 팀워크가 너무 좋다. 누군가 끌어줘야 한다기 보다, 너무 소통이 잘 된다"라고 자부했다. </p>
          <p dmcf-pid="xvFABdrREg"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의 첫 정규앨범 '달'은 오는 31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p>
          <p dmcf-pid="yjCPGBdzIo"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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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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