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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이돌 총출동 대학축제, 르세라핌은 없다 [엑's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14: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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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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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liKMEYc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xportsnews/20240530140142993doqm.jpg" data-org-width="658" dmcf-mid="1AOwTuxp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xportsnews/20240530140142993doq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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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Sn9RDGk01"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대학 축제 현장에서 보이지 않는다. 이전과는 다른 행보다.</p>
          <p dmcf-pid="GvL2ewHEU5" dmcf-ptype="general">2024년 대학 축제 시즌을 맞아 여러 아이돌 그룹이 초청돼 무대를 꾸미고 있다. 뉴진스, 아이브, 엔믹스, 스테이씨, 에스파 등 인기 걸그룹을 비롯해 데이식스, 하이라이트, 크래비티 등 보이그룹과 싸이, 잔나비 등 연말 시상식 못잖은 라인업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중이다. </p>
          <p dmcf-pid="HCdBQcyj3Z" dmcf-ptype="general">그러나 4세대 대표 걸그룹 중 하나로 꼽히는 르세라핌은 찾아볼 수 없다. 비슷한 시기 데뷔한 뉴진스, 아이브, 에스파 등은 여러 축제 현장을 찾아 직캠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르세라핌의 하이브 후배 그룹인 아일릿 역시 축제 무대를 꾸미며 대학생 팬들을 만난 바 있다. </p>
          <p dmcf-pid="XhJbxkWA7X" dmcf-ptype="general">지난해까지만 해도 르세라핌 역시 이들과 같은 행보를 보였다. 연세대 축제 아카라카 등에 초청됐기 때문. 이에 일부 K팝 팬들은 의문을 보이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liKMEYc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xportsnews/20240530140144353zueo.jpg" data-org-width="1200" dmcf-mid="xf7y38Nfz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xportsnews/20240530140144353zue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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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bTACF410G"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은 올해 초 코첼라 무대에 섰다가 라이브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데뷔 1년반 만에 코첼라 무대를 접수했으나 40분간 무대를 이어가기엔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 불안한 음정, 보컬 실력에 대한 지적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p>
          <p dmcf-pid="1Kych38tFY" dmcf-ptype="general">여기에 더해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갈등에 르세라핌이 언급되면서 이들의 이미지에 또 한번 타격이 갔다. 이에 르세라핌이 대학 축제 무대에 서지 않은 연이은 논란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일부 누리꾼의 주장도 나왔다. </p>
          <p dmcf-pid="t9Wkl06FUW" dmcf-ptype="general">다만 대학축제 무대 섭외는 공연 일정을 맞추기 위해 수개월 전 이뤄질 터. 타임라인상 르세라핌의 논란이 이번 스케줄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은 적다. 그럼에도 르세라핌의 행보에 눈길이 쏠리는 건 이전과 지금의 호감도가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p>
          <p dmcf-pid="F2YESpP3Uy"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p>
          <p dmcf-pid="3vL2ewHEzT"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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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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