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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MBC 14년 차장' 김대호 "現 연봉 1억..물가 올라 부족해"[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09:48: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GijTuShQ">
          <div dmcf-pid="3nQYt4aVCP"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LxGF8Nfv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와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starnews/20240530094806940ayor.jpg" data-org-width="686" dmcf-mid="9MKOT7MU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starnews/20240530094806940ayo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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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와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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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paeZpQc6l8" dmcf-ptype="general">
           <br>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현재 연봉이 1억 원 정도라고 밝혔다. 
          </div>
          <p dmcf-pid="UNd5UxkPv4" dmcf-ptype="general">2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는 '[아나운서 더비] 《신입사원》 이후 13년 만의 재결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p>
          <p dmcf-pid="ujJ1uMEQSf" dmcf-ptype="general">이날 'JTBC 대표' 강지영 아나운서와 'MBC 대표' 김대호 아나운서가 등장해 자신의 방송사에 대해 얘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vmVxEYc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와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starnews/20240530094808492wzee.jpg" data-org-width="686" dmcf-mid="yQI4RwHE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starnews/20240530094808492wze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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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와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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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zTsfMDGkl2" dmcf-ptype="general">
           <br>장성규가 MBC와 JTBC의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묻자 김대호는 "아나운서들은 사실 호봉으로 월급을 받는다"라고 했다. 이에 장성규가 "14년차 연봉은 어떻게 되냐"라고 묻자 김대호는 "제가 이제 차장 연봉이니까 1억 정도?"라고 밝혔다.
          </div>
          <p dmcf-pid="qyO4RwHEy9" dmcf-ptype="general">이에 강지영은 "아나운서는 연봉 말고도 무형적 가치를"이라고 말하다가 순간 목이 메는 모습을 보였고, 장성규는 "1억에 깜짝 놀라신 것 같다"고 놀렸다.</p>
          <p dmcf-pid="B3GijTuSWK"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놀란 게 아니라면서 "아나운서는 무형적 가치를 얻는 게 아니냐. 그걸 어떻게 돈으로 다 환산하겠냐"고 했고, 김대호는 "환산을 해야지요. 직장인인데. 누군 흙파서"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0HnAy7v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와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starnews/20240530094809949ufwh.jpg" data-org-width="686" dmcf-mid="twMH36j4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starnews/20240530094809949uf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와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pXLcWzTlB" dmcf-ptype="general">
           <br>이에 강지영은 "그냥 M(MBC)이 더 많이 받는다"고 했고, 장성규는 김대호에게 "이겼다"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그래도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좀 부족하다"고 덧붙였고, 강지영은 "지금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신데, 지금 시청자분들은 '1억이 부족하다?' 너무하지 않냐. 전 여러분만 보고 방송한다. 전 억대 연봉 필요하지 않다"라고 김대호 말의 허점을 짚었다. 
          </div>
          <p dmcf-pid="9sAzVghLvq" dmcf-ptype="general">이에 김대호는 "제가 과소비를 해서 (연봉이) 부족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2OcqfaloCz" dmcf-ptype="general">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14년차 차장’ 김대호 “연봉 1억, 물가 올라 부족해” '삼식이 삼촌' 이규형, 겁 많은 욕망러…다면적인 악역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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