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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소희, 문신 다 안 지웠나…옆구리에 숨어있던 꽃 타투 '눈길'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07: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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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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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i6yuLIi2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소희가 지난 5월 29일 서울 성동구 디올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moneytoday/20240530072111488vfww.jpg" data-org-width="1024" dmcf-mid="zjbO5xkPb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moneytoday/20240530072111488vfw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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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소희가 지난 5월 29일 서울 성동구 디올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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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BFjSKiBfi" dmcf-ptype="general"><br>배우 한소희가 옆구리에 새긴 꽃무늬 타투를 공개했다.</p>
          <p dmcf-pid="KZSxc1VZbJ"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 디올 성수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p>
          <p dmcf-pid="9vL34wHEbd" dmcf-ptype="general">이날 한소희는 등과 복부가 드러난 민트색의 홀터넥 탑과 롱치마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같은 톤의 청록색 가방을 들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p>
          <p dmcf-pid="2YNuQO1mBe" dmcf-ptype="general">특히 한소희의 옆구리에 있는 타투가 시선을 끌었다. 그는 꽃무늬 타투로 신비로우면서도 퇴폐미 가득한 분위기를 더했다.</p>
          <p dmcf-pid="VTo08rXDfR"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과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플루언서 활동 시절, 양팔에 가득 타투를 새긴 바 있다. 이 타투는 한소희 할머니의 탄생화로, 한소희는 이후 이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fKyeD38tbM"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타투 관련 부정적인 목소리가 나왔으나, 한소희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그때의 모습도 저고 지금의 모습도 저다. 과거라고 해봐야 3~4년 전이다. 그때와 지금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소신을 밝혔다. </p>
          <p dmcf-pid="4KyeD38tBx"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타투를 지운 현재도 타투 스티커를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이번 옆구리 타투에 대해 "타투 스티커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p>
          <p dmcf-pid="8oBsZQc6fQ" dmcf-ptype="general">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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