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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입대 전날 양가에 임신 고백, 인교진 “너무 무책임 해”(고딩엄빠4)[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05: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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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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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akKFewMM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053906602kwke.jpg" data-org-width="650" dmcf-mid="PGZaxIts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053906602kwk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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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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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053906805ivnr.jpg" data-org-width="650" dmcf-mid="QpZaxIts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053906805ivn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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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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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NE93drRJ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GSYn8rXDLH" dmcf-ptype="general">‘고딩엄빠4’ MC들이 입대 전날 부모님에게 임신을 고백한 상황에 발끈했다.</p>
          <p dmcf-pid="HyXgQO1mdG" dmcf-ptype="general">5월 29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서는 이태훈, 황강은 부부가 출연했다. </p>
          <p dmcf-pid="XrCQBNSgdY" dmcf-ptype="general">이태훈은 방학 동안 갈 곳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엄마를 설득해 임신한 황강은을 자신의 집에 머무르게 했다. </p>
          <p dmcf-pid="ZWZaxItsMW" dmcf-ptype="general">최선을 다해 임신 사실을 숨긴 두 사람은 3개월 후 이태훈이 입대하기 하루 전 임신을 고백했다. 인교진은 “너무 무책임하다. 군대 가기 하루 전에 저렇게 얘기하는게 어딨나”라고 버럭했다. </p>
          <p dmcf-pid="5bfTw06Fdy"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이태훈 엄마에 이어 황강은 가족에게도 임신을 알리게 됐다. 서장훈은 “여자분 부모님은 얼마나 황당하겠나. 임신했다는 것도 황당한데 애 아버지가 내일 군대 간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김효진도 “황당한 정도가 아니다”라고 분노했다. </p>
          <p dmcf-pid="1hyJfDGkiT" dmcf-ptype="general">갑작스럽게 딸의 임신을 알게 된 황강은 엄마는 아이를 낳는 것은 절대 안 된다며 반대했다. 김효진은 “막장 드라마도 이런 막장 드라마가 없겠다”라고 탄식했다. 서장훈도 “계속 반전에 반전, 반전을 더한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tRn0Wfg2nv"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옛날 말 틀린 거 하나도 없다.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는 말이 있지 않나”라고 반응했다. 이에 김효진은 “저건 매를 쌓아두는 거다”라고 지적했다.</p>
          <p dmcf-pid="F4xXCqe7R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3rCQBNSgM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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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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