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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눈 밑 지방 재배치” 임미숙♥김학래 성형수술 고백 (퍼펙트라이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05: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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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053618811ttii.jpg" data-org-width="600" dmcf-mid="zv6krpP3J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053618811tti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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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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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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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D6Dsuxpi2" dmcf-ptype="general">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눈 밑 지방 재배치 성형수술을 고백했다. </p>
          <p dmcf-pid="2mxmCqe7J9" dmcf-ptype="general">5월 2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개그우먼 지영옥(62세)이 출연했다. </p>
          <p dmcf-pid="VZkZFewMLK" dmcf-ptype="general">지영옥은 절친한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운영하는 중식당으로 찾아갔고 “학래 오빠가 용돈은 안 줘도 밥은 잘 준다”며 함께 식사했다. 지영옥은 임미숙에게 “예뻐졌다”고 말했고, 임미숙은 바로 “나 눈 밑 했다”고 고백했다. </p>
          <p dmcf-pid="fzlzKATNdb" dmcf-ptype="general">김학래가 “그런 이야기하지 마라”고 하자 임미숙은 “자기도 했잖아”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영옥은 김학래에게 “오빠가 몸매 관리도 잘 한다”며 배가 나오지 않은 점을 칭찬했다. 세 사람은 40년 넘은 우정을 자랑하는 사이라고. </p>
          <p dmcf-pid="4hJhT2LKiB" dmcf-ptype="general">지영옥은 “나도 예뻤다. 할머니, 아줌마 역할만 해서 사람들이 지금 예뻐졌다고 한다. 지금 안 예뻐진 거”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p>
          <p dmcf-pid="8ygyH6j4iq"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6vLvY4aVM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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