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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공식] '밤피꽃' 박세현, 김명민 막내딸 된다…'유어 아너' 합류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9 15: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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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dsL738tI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빅웨일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9/SpoChosun/20240529153409198qpne.jpg" data-org-width="477" dmcf-mid="QObZAoCn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9/SpoChosun/20240529153409198qpn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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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빅웨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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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JOoz06FI9"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세현이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에 합류한다.</p>
          <p dmcf-pid="G4jQ5YqyrK" dmcf-ptype="general">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 (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는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손현주(송판호 역)와 김명민(김강헌 역)의 만남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을 통해 차세대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세현이 합류했다. </p>
          <p dmcf-pid="H8Ax1GBWOb" dmcf-ptype="general">박세현은 차가운 심장과 위압적인 존재감을 가진 범죄조직 보스 김강헌(김명민)도 딸바보 아버지로 만들게 하는 막내딸 김은 역을 맡았다. 김은은 범죄조직 보스 집안의 자식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순수한 인물로 김강헌이 자식들 중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자식이다.</p>
          <p dmcf-pid="X6cMtHbYrB" dmcf-ptype="general">박세현은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하지만 한편으로는 긴장도 많이 된다. 대본을 보고 김은이라는 친구를 알게되었을 때부터 이 친구가 너무 궁금했었는데 제가 연기 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보겠다"라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ZF6UsEYcmq" dmcf-ptype="general">앞서 박세현은 '밤에 피는 꽃'부터 '빅마우스', '오월의 청춘', '청춘기록'등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인 바 있다. 박세연은 '유어 아너'를 통해 그동안 한번도 보여준 적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로 김명민과의 끈끈한 연기 호흡을 통해 부녀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p>
          <p dmcf-pid="53PuODGkIz" dmcf-ptype="general">한편 '유어 아너'는 '크래시' 후속으로 지니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방송된다.</p>
          <p dmcf-pid="10Q7IwHED7"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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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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