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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밤피꽃' 박세현, 김명민 고명딸 된다…'유어 아너' 캐스팅 확정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9 1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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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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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dMUM7MU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9/xportsnews/20240529113821282pzme.jpg" data-org-width="954" dmcf-mid="81Q0QUQ0F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9/xportsnews/20240529113821282pzm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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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ndzdBdzU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박세현이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에 합류한다.</p>
          <p dmcf-pid="xLJqJbJq32" dmcf-ptype="general">올여름 첫 방송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는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p>
          <p dmcf-pid="yNo9oVo9p9"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대표 배우 손현주(송판호 역)와 김명민(김강헌 역)의 만남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을 통해 차세대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세현이 김은 역으로 합류했다.</p>
          <p dmcf-pid="Wjg2gfg23K" dmcf-ptype="general">박세현은 차가운 심장과 위압적인 존재감을 가진 범죄조직 보스 김강헌(김명민 분)도 딸바보 아버지로 만들게 하는 막내딸 김은 역을 맡았다. </p>
          <p dmcf-pid="YAaVa4aV7b" dmcf-ptype="general">김은은 범죄조직 보스 집안의 자식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순수한 인물로 김강헌이 자식들 중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자식이다.</p>
          <p dmcf-pid="GrEQEMEQpB" dmcf-ptype="general">박세현은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하지만 한편으로는 긴장도 많이 된다"며 '유어 아너' 합류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HmDxDRDxFq" dmcf-ptype="general">그는 "대본을 보고 '김은'이라는 친구를 알게되었을 때부터 이 친구가 너무 궁금했었는데 제가 연기 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dmcf-pid="XswMwewM3z" dmcf-ptype="general">박세현은 '밤에 피는 꽃'부터 '빅마우스', '오월의 청춘', '청춘기록'등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를 펼친 바 있다.</p>
          <p dmcf-pid="Zf9H9Z9H07" dmcf-ptype="general">박세현이 그동안 한번도 보여준 적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와 김명민과의 끈끈한 부녀 케미가 기대를 자아낸다.</p>
          <p dmcf-pid="542X252X0u" dmcf-ptype="general">한편 '유어 아너'는 '크래시' 후속으로 지니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방송된다.</p>
          <p dmcf-pid="18VZV1VZ0U" dmcf-ptype="general">사진=빅웨일엔터테인먼트</p>
          <p dmcf-pid="tQ8t838tzp"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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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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