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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걸그룹 출신 가수, 술집서 접대일 했나? “가끔 도움 준 것 뿐” 해명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9 1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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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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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1BoSNSg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고 아이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9/newsen/20240529112001604oqme.jpg" data-org-width="861" dmcf-mid="XccXV1VZ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9/newsen/20240529112001604oqm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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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고 아이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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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dcXV1VZM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tnD1838tJY" dmcf-ptype="general">일본 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 출신 카고 아이가 라운지바에서 술 접대를 한다는 보도에 해명했다.</p>
          <p dmcf-pid="FOGVN8NfnW" dmcf-ptype="general">5월 28일 일본 매체 FLASH는 카고 아이가 도쿄 번화가의 한 술집에서 손님 옆에 앉아 술 접대를 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p>
          <p dmcf-pid="3GUdOnOJMy"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카고 아이의 소속사 측은 "술집에서 일하고 있는 사실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고 아이는 "처제의 가게에서 일주일에 한 두 번 카운터에 서는 등 도움을 준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p>
          <p dmcf-pid="0NOpM7MUnT" dmcf-ptype="general">FLASH는 한 연예기자의 말을 빌려 "카고 아이는 현재 두 아이의 엄마로서 분주하게 육아를 하면서 너튜브와 음악 활동을 메인으로 하고 있다.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이다. 방송, 영화 출연 등 본격적인 일자리 제의도 있지만 이전의 일로 망설이는 관계자가 아직도 많다"고 전했다. </p>
          <p dmcf-pid="pESqiKiBiv" dmcf-ptype="general">'이전의 일'은 카고 가이가 야쿠자 간부와 한국 여행을 했다는 것이었다. 카고 가이는 지난해 8월 야쿠자 간부가 숙박비, 유흥비 등 일부 여행 비용을 내줬다는 보도에 대해 "친한 친구와 한국 여행을 가기로 약속하고 둘이서 같이 갔다가 둘이 돌아왔다. 호텔비 등도 직접 지불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p>
          <p dmcf-pid="Uch7dBdzJS" dmcf-ptype="general">야쿠자 간부에 대해서는 "한국을 찾은 엄마 친구와 호텔에서 만났는데 남자 2명을 소개 받았다. 이름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조폭 간부인 줄 몰랐다. 그들이 사진을 찍자고 해서 좋다고 했다"며 "그들 중 한 명이 조폭 간부인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제 경솔한 행동이 이렇게 되어버려 심려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p>
          <p dmcf-pid="uryKoVo9Ml" dmcf-ptype="general">한편 카고 아이는 2011년 결혼해 딸을 출산했으나 이혼했고 2016년 10살 연상의 비연예인가 재혼해 득남했다.</p>
          <p dmcf-pid="7mW9gfg2eh"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z8nS7y7vM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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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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