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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꿈 같은 작품…내게 와줘서 고마워”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9 09:35: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장 뜻깊은 작품…많은 관심 부탁드린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BICoCn2a">
          <p dmcf-pid="b1e1tItsfg" dmcf-ptype="general">배우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KVwVftf59o" dmcf-ptype="general">29일 변우석은 소속사 바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ugu7y7vK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로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9/dailian/20240529093533416fudo.jpg" data-org-width="647" dmcf-mid="qahxM7MU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9/dailian/20240529093533416fu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로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2E0EDRDxqn" dmcf-ptype="general">'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에서 류선재(변우석 분)는 15년을 뛰어넘은 타임슬립 끝에 임솔(김혜윤 분)에 대한 모든 기억을 되찾고 재회했다. 류선재는 더 이상 죽지 않았고 임솔은 그런 류선재를 살리기 위해 더 이상 고군분투하지 않게 되며, 유종의 미를 장식했다.</p>
          <p dmcf-pid="VJyJiKiBfi" dmcf-ptype="general">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19살의 패기 넘치는 학생 선재와 20살의 풋풋한 대학생 선재, 그리고 톱스타 34살의 선재까지. 10대와 30대를 오가며 각기 다른 청춘의 얼굴을 그려냈다. '첫사랑 아이콘' 타이틀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p>
          <p dmcf-pid="foHogfg2BJ" dmcf-ptype="general">변우석은 “사실 이 순간이 올 거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이렇게 한순간에 오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해서 더 실감이 안 나는 것 같다. 1년여의 기간 동안 선재로 살았는데, 아직도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든다”라고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p>
          <p dmcf-pid="4cFckxkPV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게는 꿈같은 작품이었고, 가장 뜻깊은 작품이라고도 생각이 되는데 시청자 여러분께도 꼭 그랬으면 좋겠다. 내게 와준 선재에게 너무 고맙고, 앞으로 저 변우석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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