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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주우재 쌍욕, 서장훈 “평생 상처” 인기남 절친 접근 위해 가짜 연애한 女(연참)[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9 07: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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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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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xAInewM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연애의 참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9/newsen/20240529072431859mrft.jpg" data-org-width="1000" dmcf-mid="B8lZrkWAR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9/newsen/20240529072431859mrf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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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연애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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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연애의 참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9/newsen/20240529072432050ziwv.jpg" data-org-width="1000" dmcf-mid="b0yFIrXD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9/newsen/20240529072432050ziw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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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연애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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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PNsJMEQR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firTjoCneY" dmcf-ptype="general">서장훈, 주우재가 분노했다.</p>
          <p dmcf-pid="4gIGEjvadW" dmcf-ptype="general">5월 28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절친을 좋아했던 여자와 연애를 시작한 고민남이 소개됐다.</p>
          <p dmcf-pid="8sXuvCFOLy" dmcf-ptype="general">이날 고민남은 짝사랑하던 여자친구에게 고백 후 연애를 했다. 하지만 절친은 고민남 커플과의 자리를 피했고, 고민남은 나중에서야 둘이 다투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p>
          <p dmcf-pid="6EyFIrXDMT" dmcf-ptype="general">알고보니 여자친구는 인기남이었던 절친에게 고백을 한 적이 있었다. 고민남과 절친했던 것도 인기남을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고. 고민남은 모든 진실을 알고 여자친구에게 진실을 묻었다.</p>
          <p dmcf-pid="PdDSanOJdv"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내 고백 받아준 것도 친구 때문이야?"라는 고민남의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못하는 여자친구의 태도에 문제를 제기했다. "기회를 준 건데 대답을 못 한 게 평생의 상처다"라는 것. 서장훈이 신호를 주자 주우재는 바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이렇게 한다"며 쌍욕을 쏟아냈다. </p>
          <p dmcf-pid="QnmyAghLdS" dmcf-ptype="general">이에 폭소한 곽정은은 "일생의 강력한 욕설이 필요한 때"라고 했고, 만족한 서장훈은 "고민남이 단호하게 끊었어야 하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x04JBuxpJl" dmcf-ptype="general">사귀다보니 고민남을 좋아하게 됐다는 여자친구를 믿고, 고민남은 연애를 이어갔다. 하지만 자꾸 절친의 일화가 생각이 나 고민이 생겼다. 곽정은은 "마음에 대해 더 봐야한다. 싸우고 있는 게 명확한 대상이 아니라 자기 마음이다. "난 왜 사랑받지 못하지. 왜 2인자지" 살다보면 나를 가장 괴롭히는 게 나일 때가 있다. 뛰어 넘어야 한다"라고 했다.</p>
          <p dmcf-pid="yEyFIrXDJh"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한 번 덮기로 했으면 덮어야 한다. 그런데 계속 뚱하게 있고 그러면 본인만 모자란 사람으로 끝나는 거다"라고 했고, 한혜진은 "본질은 연애의 유무가 아니다. 본인의 본질을 고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Wbej82LKLC"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Y2ikQ4aVn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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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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