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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크러쉬, 친누나 노브 위한 지원사격... “망할 수도 있어, 모 아니면 도” (‘걸스 온 파이어’) [Oh!쎈 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8 23: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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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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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Ks8hrXD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poctan/20240528232745369ytna.png" data-org-width="650" dmcf-mid="fLMYM4aV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poctan/20240528232745369ytna.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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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n1j0Z9Hi6"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걸스 온 파이어’ 크러쉬가 친누나 노브를 위해 지원사격을 했다.</p>
          <p dmcf-pid="QIfTP2LKJ8" dmcf-ptype="general">28일 전파를 탄 JTBC 서바이벌 '걸스 온 파이어'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본선 3라운드 '라이벌 끝장 승부'가 이어졌다.</p>
          <p dmcf-pid="xJZaFHbYR4" dmcf-ptype="general">영케이 프로듀서를 울렸던 노브와 대체 불가 매력을 뽐내는 임옥연의 대결이 공개됐다. 노브는 무대를 준비하면서 살이 빠졌다는 질문에 “모든 것을 다 털린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노브는 끝장 승부 상대로 본인과 전혀 다른 색깔을 가진 임옥연을 골랐다.</p>
          <p dmcf-pid="y0jqEalonf" dmcf-ptype="general">노브는 “기왕지사 이렇게 된 거면 뭔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망할 수도 있다. 모 아니면 도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두 사람은 ‘빛과 소금의 ‘오래된 친구’를 선곡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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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poctan/20240528232748671wisg.png" data-org-width="530" dmcf-mid="4RZaFHbY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poctan/20240528232748671wisg.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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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zD2skWAJ2" dmcf-ptype="general">노브는 친동생 크러쉬의 작업실을 찾았고, 임옥연은 크러쉬를 알아보지 못하고 사장님이라고 말하며 어색해했다. 크러쉬임을 알게된 임옥연은 “죄송해요. 제가 얼굴을 잘 기억을 못해서”라며 거듭 사과를 전했다. 노브는 “효섭아 더 열심히 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GPTdGSphR9" dmcf-ptype="general">노브는 “나도 계속 정적인 음악을 했었고, 옥연이도 파워풀한 음악을 했지만 그루비함을 어려워한다. 근데 선생님(크러쉬)께서 그런거에 전문 분야다. MSG를 가미하고 싶다”라며 크러쉬에게 도움을 청했다. 크러쉬는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전하며 조언을 했다.</p>
          <p dmcf-pid="HVCQvO1miK"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X3NzkghLJb" dmcf-ptype="general">[사진] ‘걸스 온 파이어'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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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차태현 "고2 큰 아들 집에 오면 아무 말 無.. 친구들과는 다르더라"(틈만 나면) "천의 얼굴" 구성환, 서경석 →한석규..심지어 '이것' 까지!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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