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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류선재! 류선재!"..'선업튀' 엔딩까지 이름 잃은 변우석 [Oh!쎈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8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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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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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Z7jWh3I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poctan/20240528230121670ytow.jpg" data-org-width="650" dmcf-mid="8hyAYl0C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poctan/20240528230121670yto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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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lZeskWAnT"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strong>“류선재! 류선재!”</strong></p>
          <p dmcf-pid="Wkh2aJmeJv" dmcf-ptype="general">배우 변우석이 뜨자 이름을 외치는 팬들의 목소리가 커졌다. 하지만 이름은 ‘변우석’이 아닌 ‘류선재’였다. 이름을 잃고 극 중 배역으로 불리는 변우석. 이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배우임을 증명했다.</p>
          <p dmcf-pid="YS5dOEYcMS" dmcf-ptype="general">변우석은 2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단체 관람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이벤트에는 변우석을 비롯해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 등이 참석했다.</p>
          <p dmcf-pid="GIGxwjvael" dmcf-ptype="general">‘선재 업고 튀어’는 마지막 방송을 팬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해당 이벤트는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예매가 시작된 지난 23일에는 서버 증설 등 사전 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례 없던 트래픽으로 인해 CGV 앱 및 홈페이지 예매 오픈에 오류가 생기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z8I0Z9H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poctan/20240528230122358kpiy.jpg" data-org-width="650" dmcf-mid="6w8FP2LK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poctan/20240528230122358kpi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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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OYQDNSgnC" dmcf-ptype="general">‘선친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단체 관람 이벤트가 진행됐고, 변우석과 김혜윤이 영화관에 출근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변우석은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혜윤은 풋풋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의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p>
          <p dmcf-pid="ZQoZfBdzdI" dmcf-ptype="general">영화관에 변우석이 나타나자 팬들의 목소리도 높아졌다. 여성팬은 물론 남성팬들도 “류선재!”라고 외치면서 남녀노소를 막론한 인기를 증명했다.</p>
          <p dmcf-pid="5VeyBpP3MO" dmcf-ptype="general">변우석은 이와 같은 인기를 팬미팅 등으로 이어간다. 변우석은 오는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팬미팅을 갖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VeyBpP3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poctan/20240528230124985vhng.jpg" data-org-width="488" dmcf-mid="Pg3LlmZw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poctan/20240528230124985vhn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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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DSfjnOJLm"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에서는 류선재(변우석)와 임솔(김혜윤)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임솔은 감독으로 데뷔했고, 류선재는 프러포즈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벚꽃 나무 아래에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설렘을 선사했다. /elnino8919@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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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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