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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연주, 서하준 폭행..이소연 향한 분노의 잘못된 선택 [피도 눈물도 없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8 20: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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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KTQcoCnv7">
          <div dmcf-pid="2sxy7F41Cu"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OMWz38t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starnews/20240528202451361vcot.jpg" data-org-width="792" dmcf-mid="bKYCFHbY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starnews/20240528202451361vco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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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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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fFwBdPA8vp" dmcf-ptype="general">
           '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가 서하준을 폭행했다.
          </div>
          <p dmcf-pid="43rbJQc6C0"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는 복수를 위해 폭행을 서슴지 않는 배도은(하연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p>
          <div dmcf-pid="80mKixkPS3" dmcf-ptype="general">
           이날 방송에서 제이스 리(서하준 분)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상하게도 전등이 고장 나 있었고, 불이 켜지지 않은 거실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1gF4bJq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starnews/20240528202452766hwad.jpg" data-org-width="792" dmcf-mid="K4a38KiB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starnews/20240528202452766hw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ta38KiBvt" dmcf-ptype="general">
           이런 그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건 다름 아닌 배도은(하연주 분)였다. 집에 숨어 있다가 제이스 리의 뒤를 공격한 것. 배도은은 제이스 리를 보며 '우리 사이가 틀어진 것도 다 이혜원 때문이야'라고 생각하며 분노를 담아 둔기를 휘둘렀다. 
          </div>
          <p dmcf-pid="QFN069nbv1"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었다. 둔기를 휘둘러 기절시킨 후 다리까지 부러뜨린 것. 이에 이혜원(이소연 분)은 분노하며 "모두 배도은 짓인 게 틀림없다"라고 추측했다. </p>
          <p dmcf-pid="x5otfBdzW5" dmcf-ptype="general">배도은은 "지금부터 이혜원 주위 사람들을 하나씩 겁줄 거다. 내 손으로 직접 처리할 거다. 두 번이나 배신한 계집애를 가만둘 순 없다"라고 다시 한번 복수를 다짐했다. 이에 최필수(이현석 분)는 "나한테 피해 오지 않도록 잘 처리해달라"고 말했다.</p>
          <p dmcf-pid="yntoCwHEyZ" dmcf-ptype="general">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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