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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찬원 “요구르트 180개” vs 양세찬 “치실 3만개” 주문한 황당 사연(소금쟁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8 16: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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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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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dWi4XKGJ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newsen/20240528164240311vccb.jpg" data-org-width="650" dmcf-mid="ziUwLqe7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newsen/20240528164240311vcc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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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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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sBIj2LKLs"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KIKhcfg2nm" dmcf-ptype="general">이찬원, 양세형, 양세찬, 조현아도 깜빡 속은 자본주의 마케팅의 함정은 무엇일까.</p>
          <p dmcf-pid="94O6zl0CMr" dmcf-ptype="general">5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신규 예능‘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짠벤져스 MC군단과 함께 배우는 카드값 줄이기 쇼핑 다이어트 솔루션이 펼쳐진다.</p>
          <p dmcf-pid="20oUGjvaRw"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소액 쇼핑을 즐긴다는 의뢰인의 사연이 소개됐다. 물리치료사로 일하면서 저축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그는 한 달에 약5만 원 정도의 적은 지출로 값도 싸고 저렴한 물건들을 구매하면서‘소확행’을 만끽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VxSR9WzTMD" dmcf-ptype="general">이에 양세찬이“단 돈5만 원에 행복 누리는 것은 괜찮다”면서 그의 대변인으로 나서자 양세형은“작은 돈이 몫돈 된다”면서 과거 양세찬이 치실 3만 개를 산 적 있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이찬원도“요구르트를 180개 산 적 있다”라고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데. 돈으로 혼쭐 내는 머니트레이너 김경필도 인정한‘소비 모범생’ 이찬원이 뜻밖의 과잉 소비를 하게 된 황당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p>
          <p dmcf-pid="fJYn8Z9HiE" dmcf-ptype="general">한편, 의뢰인이 구매한 다양한 물건들을 지켜보던 짠벤져스 MC들은“이게 대체 뭐야?”, “용도를 모르겠다”라는 등 혼란에 휩싸였고, 갑자기 스튜디오 분위기는‘진품명품’ 시간이 되었다고.</p>
          <p dmcf-pid="4EUwLqe7Lk" dmcf-ptype="general">영상을 보던 김경필은 “많이 산다가 문제가 아니라 나도 모르게 산다가 문제”라고 지적하며 짠벤져스MC들도 깜빡 속아 넘어간 자본주의 마케팅의 숨어 있는 비밀을 밝혔다. 28일 오후 8시 55분 방송.</p>
          <p dmcf-pid="8fs87h3IRc"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6PhxbTuSn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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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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