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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개그맨 소토, 9개월 만에 '근육맨' 돼..."대회나가서 우승할 것" [룩@재팬]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8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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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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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YHSty7vq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tvreport/20240528141604526iiie.jpg" data-org-width="1000" dmcf-mid="0irjCkWAB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tvreport/20240528141604526iii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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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OCDTmZwbY"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코미디 콤비 코로코로치키치키펫파즈 니시노 소토(32)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p>
          <p dmcf-pid="yrsclDGkBW" dmcf-ptype="general">27일 니시노 소토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운동 전과 후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9개월이 지났다"라고 덧붙였다. 운동 전 그의 모습은 볼록 나온 뱃살이 눈에 띄었지만, 운동 후에는 찾아볼 수 없었다. 오히려 터질듯한 근육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p>
          <p dmcf-pid="W1FGuZ9HBy" dmcf-ptype="general">누리꾼은 "진짜 인간 승리다", "끈기 대단한 듯, 멋지다", "자극받아서 운동하러 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이어갔다.</p>
          <p dmcf-pid="Ypu1b38tbT" dmcf-ptype="general">니시노 소토는 지난해 8월, 몸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100일간의 육체 개조 챌린지를 끝내고 지난해 12월, 성과를 보고한 바 있다. 원래는 69.4kg였는데 59.4kg까지 감량했고 멋진 복근도 선보였다. </p>
          <p dmcf-pid="Gf8bM2LKbv" dmcf-ptype="general">100일 챌린지를 마친 후에도 니시노 소토는 개인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꾸준히 달라지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게시글에서 그는 해시태그로 '100일 뒤 피지컬 대회에서 우승'이라고 작성하며 바디 콘테스트 출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p>
          <p dmcf-pid="HYHSty7vBS" dmcf-ptype="general">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자신의 몸을 매력적으로 가군 니시노 소토에게 누리꾼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p>
          <p dmcf-pid="XMe8LQc62l" dmcf-ptype="general">한편, 니시노 소토는 지난 2011년 연예계에 입문했다. 그는 2017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고 2020년 아들을 안았다. 앞으로 니시노 소토의 행보에 기대가 모이는 시점이다. </p>
          <p dmcf-pid="ZdiQaRDxKh" dmcf-ptype="general">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니시노 소토(<span>にしの そうと)</span> 소셜네트워크서비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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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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