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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우혁 폭행 폭로 前직원 허위사실 명예훼손 검찰 송치[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8 14:09: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WH크리에이티브 "갑질 폭로 직원 불송치 이의 제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n5WZSphh2">
          <div dmcf-pid="HJXTHh3IS9"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iZyXl0C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WH크리에이티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starnews/20240528140943241ahsd.jpg" data-org-width="700" dmcf-mid="YGhrCkWA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starnews/20240528140943241ah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WH크리에이티브
           </figcaption>
          </figure>
          <p dmcf-pid="Zn5WZSphTb" dmcf-ptype="general">가수 장우혁의 '갑질' 등을 폭로했던 소속사 전 직원이 현재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고 있다. </p>
          <p dmcf-pid="5N0Z3YqyTB" dmcf-ptype="general">장우혁 소속사 WH크리에이티브는 28일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대해 수긍할 수 없어 이의신청을 했고, 사건 기록은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 성립 여부를 재판단하기 위해 검찰로 송치됐다"며 "검찰에서 결론을 내릴 때까지 이 사건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1jp50GBWlq"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사건과 관련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또 다른 직원은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인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이 있다"라며 덧붙였다. </p>
          <p dmcf-pid="tAU1pHbYvz" dmcf-ptype="general">앞서 장우혁이 대표로 있던 소속사 전 직원 A씨는 장우혁의 갑질 등을 주장하는 취지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다. A씨는 장우혁의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1세대 유명 아이돌 출신 대표'라고 주장했다. </p>
          <p dmcf-pid="FbrAwghLh7" dmcf-ptype="general">이에 장우혁은 A씨를 비롯한 또 다른 직원들의 갑질 폭로를 부인하며 이들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p>
          <p dmcf-pid="3KmcraloCu" dmcf-ptype="general">WH크리에이티브는 "함께 일한 많은 관계자를 직접 만나고 사실확인을 한 결과 폭로 글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했다"며 "장우혁을 비방할 목적으로 거짓된 내용을 기재한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힌 바 있다.</p>
          <p dmcf-pid="09skmNSgyU" dmcf-ptype="general">윤상근 기자 sgyoon@mt.co.kr</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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