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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방송 전부터 우승자 유출? 오킹 폭로전에 불똥 튄 ‘더 인플루언서’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8 13: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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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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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zuPNewMM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newsen/20240528134803721ldlf.jpg" data-org-width="658" dmcf-mid="V4EyUXKG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newsen/20240528134803721ldl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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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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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ZHqM2LKJ9"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6GWuPbJqdK" dmcf-ptype="general">'더 인플루언서'가 방송 전 우승자 유출 해프닝을 겪고 있다.</p>
          <p dmcf-pid="Pf2iraloJb" dmcf-ptype="general">위너즈 전 대표 A 씨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코인 사기 의혹에 휩싸인 유튜버 오킹에 대한 폭로전을 이어갔다.</p>
          <p dmcf-pid="QU04oxkPMB" dmcf-ptype="general">A 씨는 오킹이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했다며 우승자와 상금 규모를 폭로했다. A 씨는 이를 "오킹이 위너즈를 억지로라도 스캠코인으로 만들고 있는 이유"라고 밝혔다.</p>
          <p dmcf-pid="xKBRknOJiq" dmcf-ptype="general">'더 인플루언서'는 영향력이 곧 몸값이 되는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77인 중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을 찾기 위해 경쟁하는 소셜 생존 서바이벌 예능. 최고의 화제성을 가진 1인의 인플루언서를 찾는다. 출연자는 오킹, 장근석, 빠니보틀, 진용진, 장지수, 이사배, 차홍, 대도서관 등이다.</p>
          <p dmcf-pid="yp3fLQc6Mz"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더 인플루언서' 측은 "상황 파악 중"이라며 "공개 시기는 미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WwEyUXKGi7" dmcf-ptype="general">유출된 우승자의 진위여부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더 인플루언서'의 공개 여부, 공개 시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dmcf-pid="YBzxAJmeiu" dmcf-ptype="general">한편 오킹은 코인 사기 의혹이 제기된 위너즈 이사로 등재된 사실이 밝혀지자 "위너즈와 콘텐츠 관련 협업은 한 적 있으나 코인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p>
          <p dmcf-pid="GBzxAJmeRU"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HjaC1TuSe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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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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