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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경미, 변우석 팬미팅 예매 실패…"대기 50만, 열받네 진짜"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8 08: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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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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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4hvM1VZu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xportsnews/20240528081826331upix.jpg" data-org-width="550" dmcf-mid="Vfkw9vUl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xportsnews/20240528081826331upi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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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l8QYoCnz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배우 변우석 팬미팅 예매에 실패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p>
          <p dmcf-pid="PS6xGghLuX" dmcf-ptype="general">정경미는 27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싸모님들 이게 무슨 일이래요? 50만부터 시작을 했는데 김경아가 얌전히기다리라고.. 가능성 있다고.. 한 시간을 콤푸타 앞에 있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p>
          <p dmcf-pid="QvPMHaloFH" dmcf-ptype="general">이어 "선재는 못 보고 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 경욱 씨만 실컷 봤네요. 성공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절거웠어요"라고 덧붙이면서 예매에 도전한 과정이 담긴 영상 하나를 업로드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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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xportsnews/20240528081826752dpvd.jpg" data-org-width="550" dmcf-mid="fV7BsPA80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xportsnews/20240528081826752dpv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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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k7BsPA83Y"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정경미는 40만이 넘는 대기자수에도 참고 기다려 예매창까지 들어갔지만, 좌석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다. </p>
          <p dmcf-pid="WN7BsPA8zW" dmcf-ptype="general">화가 난 정경미는 김경아와 통화하며 "들어는 갔는데 없어. 열받아 진짜. 나 화났어. 애 목욕도 안 시키고 하고 있는데"라고 외쳤다. 김경아 역시 예매에 실패, "나도야. 진짜 아무것도 못 하고 있었다"고 반응했고 정경미는 "아 열받네 진짜"라고 또다시 외처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YjzbOQc6Fy" dmcf-ptype="general">이러한 정경미의 근황에 김송은 "아줌마들 맴을 이리 뒤흔들어놓으면 어쩌려고 ㅠㅠ"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경아는 "아 진짜 이렇게 끝이야? 우리 장충동 못가????"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p>
          <p dmcf-pid="GAqKIxkPzT"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정경미, 바로엔터테인먼트</p>
          <p dmcf-pid="Hauqm6j4zv"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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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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