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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선영, 마포 4층 건물주 된 비결 "1시간 28억..누적 1800억원 매출" ('4인용식탁')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8 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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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g5uM1VZI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SpoChosun/20240528080316096mkeo.jpg" data-org-width="700" dmcf-mid="FLDh0wHE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SpoChosun/20240528080316096mke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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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a17Rtf5D5"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안선영이 4층 신사옥을 공개했다.</p>
          <p dmcf-pid="7A3BJ06FOZ"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의 예고편에는 안선영이 등장했다.</p>
          <p dmcf-pid="zc0bipP3sX"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지난해 세운 마포 4층 신사옥으로 절친 송진우, 정가은, 양소영을 초대했다. 안선영의 초대를 받고 신사옥에 들어선 이들은 카페부터 개인 사무공간 등을 갖춘 신사옥을 보며 연신 감탄했다. 송진우 길에서 건물만 확 튄다 </p>
          <p dmcf-pid="qkpKnUQ0mH" dmcf-ptype="general">또 안선영은 절친들에게 고급 샴페인을 대접하며 '건물주'의 위엄을 드러냈다. 송진우는 이에 보답하기 위해 이병헌의 건치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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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SpoChosun/20240528080316315zgsl.jpg" data-org-width="859" dmcf-mid="357VgzRuD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SpoChosun/20240528080316315zgs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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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YQnIxkPsY" dmcf-ptype="general"> 안선영은 절친들 앞에서 "내가 대한민국에서 화장품을 제일 많이 판 여자"라며 자신 있게 밝혔다. 이어 "만 몇천 원짜리를 (1시간에) 28억 원어치 팔았다", "단품 6개월 동안 누적 판매액이 1800억 원", "화장품 1조 원 이상 판 여자"라며 건물주가 된 비결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dmcf-pid="KpgDHalowW" dmcf-ptype="general">정가은은 "(건물주가 되니) 기분이 어떠냐"며 질문했다. 이에 안선영은 "난 마음에 병이 오더라. 내가 힘든 거 남한테 절대 이야기 안 해서 가족들도 모른다. 혼자 삭히고 혼자 해결하는 스타일"이라며 아무도 몰랐던 속내를 고백했다.</p>
          <p dmcf-pid="9UawXNSgIy"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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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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