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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장훈, 새벽 목욕탕→교복 벗기고 혀로 짠맛 검사에 “결벽증 아닌 학대”(물어보살)[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8 07: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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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VEaqCFOJ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newsen/20240528071237383ncen.jpg" data-org-width="1000" dmcf-mid="pKutk2LK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newsen/20240528071237383nce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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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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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newsen/20240528071237597cxgb.jpg" data-org-width="1000" dmcf-mid="UQz3Dfg2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newsen/20240528071237597cxg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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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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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iTIx52Xn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BlbUm6j4L1"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사연자의 어머니 행동에 충격을 받았다.</p>
          <p dmcf-pid="bEFHaqe7M5" dmcf-ptype="general">5월 2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어린시절 어머니의 학대로 따로 살아온 사연자가 등장했다.</p>
          <p dmcf-pid="KbjnUmZwMZ" dmcf-ptype="general">이날 사연자는 어머니의 '넌 내 딸이 아니다' 고백 후, 알고 보니 친엄마가 아니란 것을 확인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95xfWLIiJX"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어머니의 학대에 대해 자신 결벽증이 심했는데 이를 사연자에게도 강요하는 방식으로 학대가 시작되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p>
          <p dmcf-pid="2T7FEVo9LH"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새벽 3시반에 저를 깨워서 목욕탕에 가곤 했다. 첫 손님으로 가야 했다. 기본 목욕 시간이 6시간이었다. 집에 오면 거의 12시가 넘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VuM4YoCnJG" dmcf-ptype="general">또 그는 "학창 시절에는 현관 앞에서 교복을 벗게 한 뒤 ‘땀 얼마나 흘렸냐’고 물어봤다. 새어머니가 러닝에 혀를 대고 짠지 확인했다. 거짓말을 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한 것"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p>
          <p dmcf-pid="fBJQZjvaJY"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에 서장훈은 "결벽증이면 그렇게 못한다"며 "친딸이 아니었기에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학대로 변한 것이다. 스트레스를 그렇게 푼 것"같다고 반응했다.</p>
          <p dmcf-pid="49LRtkWAMW"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89LRtkWAR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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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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