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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도영, NCT 위시 보는 팬들에 질투…"어머 서운하게" [엑's 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7 2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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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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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53IYMDx3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7/xportsnews/20240527213819376iyid.jpg" data-org-width="550" dmcf-mid="yGRytLCn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7/xportsnews/20240527213819376iyi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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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10CGRwMU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NCT 도영을 응원하기 위해 쟈니, NCT 위시, 레드벨벳 아이린이 출격했다. </p>
          <p dmcf-pid="ZtphHerRFa" dmcf-ptype="general">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도영 단독콘서트 '2024 DOYOUNG CONCERT [ Dear Youth, ](2024 도영 콘서트 [ 디어 유스, ])'가 진행됐다. </p>
          <p dmcf-pid="5tphHerR0g"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도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솔로콘서트다. 공연 타이틀 'Dear Youth'에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잠시나마 현실을 벗어나 동영과 관객만이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도영이 공연 제작 전반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1FUlXdme3o" dmcf-ptype="general">공연을 이어가던 도영은 이날 콘서트를 찾아준 이들을 소개했다. 먼저 소개된 건 NCT 막내 그룹 NCT 위시. 시온, 재희, 료가 공연장을 찾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3uSZJsd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7/xportsnews/20240527213820647tjof.jpg" data-org-width="550" dmcf-mid="YX6FBDHE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7/xportsnews/20240527213820647tjo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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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G5rv6A80n" dmcf-ptype="general">시온, 재희, 료는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도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도영은 "와줘서 고맙다. 어제까지 이 친구들도 공연을 했다", "위시 친구들도 어제까지 공연이 있었는데 바쁜 와중에 보러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인사했다. </p>
          <p dmcf-pid="3H1mTPc6p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팬들의 눈이 NCT 위시가 있는 자리를 향하자 "어머 서운하게 왜 다 저쪽을 봐?"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p>
          <p dmcf-pid="0XtsyQkPuJ" dmcf-ptype="general">레드벨벳 아이린과 NCT 쟈니도 도영의 '막콘'을 찾았다. 아이린은 모자랑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손 인사를 했다. </p>
          <p dmcf-pid="p941zkYcUd" dmcf-ptype="general">또 도영은 쟈니에 대해 "저의 영혼의 단짝이 왔다. NCT 127의 쟈니"라면서 "쟈니 형이 언제 오나 다들 궁금해했을 거다. 쟈니가 안 올 리가 없는데. 끝나고 회식, 뒤풀이 자리 끌고갈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쟈니는 자리에서 일어나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dmcf-pid="U28tqEGkue"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 SM엔터테인먼트</p>
          <p dmcf-pid="uV6FBDHEpR"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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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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