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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정환, 붐 무인도 호텔 접수에 “뒤통수 칠 줄 알았다” 분노 (푹다행)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7 21: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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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7/newsen/20240527212423047djuc.jpg" data-org-width="600" dmcf-mid="ux6lFohL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7/newsen/20240527212423047dju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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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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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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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3I2iX9HJW" dmcf-ptype="general"> 안정환이 붐의 돌발행동에 분노했다. </p>
          <p dmcf-pid="Kyj04C3IRy" dmcf-ptype="general">5월 27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안정환이 아닌 붐이 무인도 호텔을 운영했다. </p>
          <p dmcf-pid="9Sgt2s1mdT" dmcf-ptype="general">붐이 무인도 호텔에 가장 먼저 도착해 쓸고 닦았다. 붐은 호텔에 거울을 달며 “거울을 나가기 전에 보는 게 좋으니까”라고 위치도 고심했다. 고객의 소리에서 호텔에 거울이 있길 바란 손님 의견이 있었기 때문. </p>
          <p dmcf-pid="2BWxApQ0ev" dmcf-ptype="general">화가 손님이 선물로 주고 간 그림을 걸 위치도 정했다. 붐은 안정환이 적은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말라’ 글자 위치에 그림을 걸었다. 김대호는 “일하는 자는 마음껏 먹으라는 뜻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며 안정환 편을 들었다. </p>
          <p dmcf-pid="V1mbeYBWdS" dmcf-ptype="general">붐은 “오늘은 내 섬이니까 내 마음대로”라며 안정환의 방침과는 다르게 무인도 호텔을 운영할 계획했고, 안정환은 “너 이럴 줄 알았다. 언젠가 뒤통수 칠 줄 알았다”고 분노했다. </p>
          <p dmcf-pid="fbYMcUxpel" dmcf-ptype="general">붐은 “어깨 너머로 배운 게 있다. 펼쳐보는 거다. 좋을 거”라고 자신했고 김대호는 “방향성이 다르다”며 안정환과 다른 붐의 방향성에 걱정을 드러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p>
          <p dmcf-pid="4LKrGRwMLh"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8Ul4o1f5n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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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임윤아, 칸영화제서 인종차별 피해 논란.."불편한 표정" 외신 조명 “오늘은 내 마음”... 붐, CEO 안정환 없는 무인도서 자신만만 (‘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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