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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푹 자요”…변우석, 쓰러진 김혜윤 구했다(선재업고튀어)[MK★TV픽]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7 2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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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IFp2s1mHM">
          <p dmcf-pid="2h0ufIFO5x" dmcf-ptype="general">‘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쓰러진 김혜윤을 구했다.</p>
          <p dmcf-pid="VkYXuAyjXQ"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는 임솔(김혜윤 분)이 류선재(변우석 분)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fEGZ7cWA1P" dmcf-ptype="general">앞서 임솔은 갑자기 멈춘 관람차로 휘청이는 자신의 손을 류선재가 붙잡아주던 순간, 류선재의 셔츠 사이로 목걸이를 보며 깜짝 놀랐다. 해당 목걸이는 과거 류선재가 임솔의 생일날 그녀에게 걸어줬던 목걸이였던 것.</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DH5zkYc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쓰러진 김혜윤을 구했다. 사진=선업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7/mksports/20240527211503452dacy.jpg" data-org-width="500" dmcf-mid="bnBRN36F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7/mksports/20240527211503452da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쓰러진 김혜윤을 구했다. 사진=선업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xErTPc6G8" dmcf-ptype="general">
           류선재는 “이러다 우리 여기서 같이 죽는 거 아닌가”라며 분위기를 환기시키려 노력했다. 시간이 지난 후 관람자가 움직이자 “다행히 오늘 죽지는 않겠네”라고 말했다.
          </div>
          <p dmcf-pid="6MDmyQkPX4" dmcf-ptype="general">임솔은 고개를 푹 숙인 채 자는 듯 보였다. 류선재는 “일어나요, 이제”라고 말하며 임솔을 깨웠지만 그는 부동자세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RwsWxEQ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쓰러진 김혜윤을 구했다. 사진=선업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7/mksports/20240527211504770syie.jpg" data-org-width="500" dmcf-mid="KzgjO9LK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7/mksports/20240527211504770sy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쓰러진 김혜윤을 구했다. 사진=선업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BJLDze7HV" dmcf-ptype="general">
           임솔은 식은땀을 흘리며 의식을 점점 잃어가고 있었다. 임솔의 상태를 보고 “불덩이네”라고 말한 류선재는 임솔을 끌어안은 채 관람차를 벗어나 자신의 집에서 그를 돌봤다.
          </div>
          <p dmcf-pid="xbiowqdzt2" dmcf-ptype="general">그는 불덩이인 임솔에게 이불을 덮어줬다. 이때 임솔은 류선재의 손을 잡으며 “선재야”라고 되뇌었다. 이에 류선재는 “곧 나을 거에요, 푹 자요”라며 임솔을 안심시켰다.</p>
          <p dmcf-pid="yrZtBDHEZ9"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W1f6nZ2XtK"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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