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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군, F-35A 등 20대로 비행·타격 훈련... “적 도발시 응징 의지 보여주기 위해 실시”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7 16:28:1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北, 군사정찰위성 발사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nk15VZUj">
          <p dmcf-pid="ZUgw3F8tzN" dmcf-ptype="general">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예고한 가운데 군이 대응 훈련에 나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wuVkcWAp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간 출격을 위해 지상에서 이동하고 있는 F-35A 편대의 모습/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7/chosunbiz/20240527155730970snta.jpg" data-org-width="3731" dmcf-mid="HHXUiJsd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7/chosunbiz/20240527155730970sn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간 출격을 위해 지상에서 이동하고 있는 F-35A 편대의 모습/연합
           </figcaption>
          </figure>
          <p dmcf-pid="18OWV2o9ug" dmcf-ptype="general">합동참모본부는 27일 “군은 북한이 ‘북 주장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예고함에 따라 우리 군의 강력한 능력과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일환으로 공격 편대군 비행 및 타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tQhH84NfFo" dmcf-ptype="general">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전방 중부지역 비행금지선(NFL) 이남에서 공군 F-35A, F-15K, KF-16 등 전투기 약 20대가 공격편대군 비행훈련과 타격 훈련을 벌였다.</p>
          <p dmcf-pid="FDU2cAyj7L" dmcf-ptype="general">합참은 “이번 공격편대군 훈련은 적 도발시 즉·강·끝(즉각·강력히·끝까지) 응징 의지와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실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3CKQsm5rpn" dmcf-ptype="general">앞서 북한은 27일부터 내달 4일 사이 인공위성을 실은 로켓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한일중 정상회의 직전 일본 정부에 통보했다. 교도통신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북한은 인공위성을 실은 로켓을 발사하고 그에 따른 해상 위험구역 3곳을 설정하겠다는 계획을 통보했다.</p>
          <p dmcf-pid="0oXUiJsd3i" dmcf-ptype="general">통보된 위험구역은 북한 남서쪽 서해상 2곳과 필리핀 동쪽 태평양 해상 등 1곳이다. 모두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이다. 이번 통보는 이날 오전 예정된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뤄졌다.</p>
          <p dmcf-pid="pxlX68j4UJ"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amp;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의대 문 넓어졌다”…수능 6월 모의평가 N수생 역대 가장 많아 한일중 정상회의 정례화…인적교류 등 6대 분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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