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IT뉴스]안양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달린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7 15:42:1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jnVoLCn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yCalh0C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범사업 중인 KT·안양시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의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7/mk/20240527154214604kvys.jpg" data-org-width="700" dmcf-mid="8VuWz7Ru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7/mk/20240527154214604kv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범사업 중인 KT·안양시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의 모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YljvSUlR3" dmcf-ptype="general">
           경기도 안양시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에 탑승하자 자율주행 운영 중이라는 하늘색 버튼이 켜졌다.
          </div>
          <p dmcf-pid="xGSATvuSJF" dmcf-ptype="general">KT는 27일 지난달 22일 안양시와 함께 시범사업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시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이 버스는 11개 정류장(왕복 6.8km) 구간의 주간노선과, 22개 정류장(왕복 14.4km) 구간의 야간노선으로 운영하고 있다.</p>
          <p dmcf-pid="y2zGBqdzRt" dmcf-ptype="general">자율주행 버스는 입석이 불가능한 제약에 따라 주야로에 1회 16명 이하의 한정된 인원이 탑승할 수 있다. 시범 운영 이후 탑승자를 KT 자체 조사 결과 약 88%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WXTkWyzTd1" dmcf-ptype="general">주야로는 오는 8월 14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주간노선은 동안구청부터 비산체육공원을 왕복해 시간당 1회(총 7회, 40분 소요), 야간노선은 인덕원에서 출발해 안양역에서 회차 후 법원검찰청, 평촌역까지 돌아오며 자정부터 새벽 2시까지 시간당 1회(총 2회, 왕복 70분) 운영된다.</p>
          <p dmcf-pid="YskRDEGkL5" dmcf-ptype="general">시범서비스로 운영 중인 주야로는 추후 실제 대중교통 서비스에 포함돼 유상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전환 시점은 오는 8월로 예상된다. 이때부터 승객은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승하차 정류장에서 자율주행버스의 도착을 미리 인지할 수 있게 된다.</p>
          <p dmcf-pid="GFHmZX9HdZ" dmcf-ptype="general">제주, 울산 등에 이어 안양·수원 등 14개 지자체와 교통 AICT(인공지능+정보통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부·연구기관·기업 등 자율주행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금까지 구축한 디지털 도로만 1만Km를 넘어섰다.</p>
          <p dmcf-pid="HHvcyT7veX" dmcf-ptype="general">KT는 이번 시범사업을 대보정보통신, 네이버시스템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후 수행 중이다. KT는 주사업자로 자율주행 차량부문과 센터 하드웨어를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자율주행 버스에 라이다 4대와 함께 5대의 카메라와 1대의 레이더가 안전한 자율주행을 지원한다.</p>
          <p dmcf-pid="X7Fl036FiH" dmcf-ptype="general">최강림 KT 모빌리티사업단장 상무는 “KT는 오랫동안 AI 등 보유 기술을 활용해 모빌리티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사업자로 안양시와의 협력은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험하는 지자체 대중교통으로 매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많은 지자체 및 기업들과의 협력 기반 사업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를 이끌도록 계속해서 기술과 서비스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우주항공청 개청… 윤영빈 청장 등 임직원 110명 첫 출근 수술비 마련해 준 친구, 경찰 도움으로 50년 만에 상봉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