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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尹지지율 늪’ 출구가 안 보인다…‘7주 연속’ 30%대 초 박스권 [리얼미터]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7 11:03: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당 지지도…국힘 35.2%, 민주 33.9%, 조국당 13.8%, 개혁신당 4.8%</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7PYjyzTsr">
          <p dmcf-pid="1RcBTze7ww" dmcf-ptype="general">(시사저널=변문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ekbyqdz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7/sisapress/20240527103907715vbcj.jpg" data-org-width="960" dmcf-mid="XJjpI36F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7/sisapress/20240527103907715vb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Fu6WNT7vEE"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대 초반에 갇혀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총선 참패 직후 7주째 박스권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p>
          <p dmcf-pid="37PYjyzTEk" dmcf-ptype="general">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0.3%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 대비 1.1%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66.1%로 집계됐다.</p>
          <p dmcf-pid="0ViFm1f5Ic"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총선 참패 이후 30%대 초반 박스권에 갇힌 모양새다. 총선 직전 37.3%까지 치솟았던 지지율은 총선 이후인 4월2주차부터 32.6%→32.3%→30.2%→30.3%→30.6%→31.4%를 기록하고 있다.</p>
          <p dmcf-pid="pfn3st41mA"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부산·울산·경남(2.6%p↑) ▲대전·세종·충청(2.9%p↑) ▲70대 이상(2.5%p↑) ▲60대(3.3%p↑) ▲농림어업(2.4%p↑) ▷가정주부(7.4%p↑) 등에서 올랐다. 반면 부정 평가는 ▲서울(7.9%p↑) ▲인천·경기(2.9%p↑) ▲남성(2.4%p↑) ▲40대(4.7%p↑) ▲20대(2.7%p) ▲판매·생산·노무·서비스(11.1%p↑) ▲학생(2.7%p) ▲자영업(2.8%p↑) ▲사무·관리·전문직(2.9%p↑) 등에서 상승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4L0OF8t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얼미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7/sisapress/20240527103909120xkgo.jpg" data-org-width="640" dmcf-mid="ZuFAfNva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7/sisapress/20240527103909120xk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얼미터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uQN7lUxpmN" dmcf-ptype="general">정당 지지도는 지난 23~2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이 35.2%, 더불어민주당이 33.9%로 조사됐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 대비 0.2%p 올랐고 민주당은 0.6%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13.8%, 개혁신당 4.8%, 새로운미래 1.3%, 진보당 1.2%, 기타 정당 2.2% 순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7.6%로 집계됐다.</p>
          <p dmcf-pid="7xjzSuMUDa"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광주·전라(3.9%p↑) ▲인천·경기(2.3%p↑) ▲60대(8.4%p↑) ▲50대(2.9%p↑) ▲진보층(2.8%p↑) ▲무직·은퇴·기타(9.2%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8%p↑) ▲가정주부(4.1%p↑)에서 올랐다. 반면 ▲대구·경북(8.9%p↓) ▲70대 이상(3.1%p↓) ▲40대 (5.6%p ↓) ▲학생(2.9%p↓) ▲농림어업(6.1%p↓) ▲자영업(6.1%p↓)에선 하락했다.</p>
          <p dmcf-pid="zMAqv7Rusg" dmcf-ptype="general">민주당은 ▲부산·울산·경남(7.2%p↓) ▲대전·세종·충청(3.5%p↓) ▲광주·전라(2.3%p↓) ▲60대 (7.4%p↓) ▲20대(4.0%p↓) ▲보수층(3.7%p↓) ▲중도층(2.9%p↓) ▲학생 (10.7%p↓) ▲농림어업(8.3%p↓) ▲무직·은퇴·기타(2.4%p↓)에서 떨어졌다. ▲서울(4.4%p↑) ▲70대 이상(2.3%p↑) ▲40대(3.2%p↑) ▲진보층(5.0%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5%p↑)에선 올랐다.</p>
          <p dmcf-pid="qjhQF6A8Eo" dmcf-ptype="general">한편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을 통해 실시됐고 응답률은 2.9%다.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도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을 통해 실시됐고 응답률은 2.7%다.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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