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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대성 “과거 빅뱅에 취하면 안돼...오버하지 말자” 마음가짐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7 09: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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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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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N4Bfs1m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성. 사진ㅣ얼루어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7/startoday/20240527094804439ojyv.jpg" data-org-width="647" dmcf-mid="8Q5yZerR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7/startoday/20240527094804439ojy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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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 사진ㅣ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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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빅뱅의 대성이 팀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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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ezF7jTN3P" dmcf-ptype="general">대성은 최근 패션 뷰티&amp;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여기서 그는 빅뱅으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들려줬다.</p>
          <p dmcf-pid="yYkoc0P3u6" dmcf-ptype="general">대성은 현재 솔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대성은 7년 만에 진행하는 라이브 투어에 대한 소회를 꺼냈다. 대성은 “공연은 가수가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준비할 때 스트레스는 엄청난데 막상 시작하고 무대에 올릴 때의 행복은 대체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결국 공연이 모든 활동의 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라며 소신을 밝혔다.</p>
          <p dmcf-pid="WGEgkpQ008" dmcf-ptype="general">공연을 향한 애정의 뿌리를 묻는 질문에 대성은 “빅뱅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현장감과 공연의 생동감을 접할 수 있었고, 그 경험이 저를 매료시킨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p>
          <p dmcf-pid="YHDaEUxp04" dmcf-ptype="general">MC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집대성’을 론칭한 그는 우려했던 시작과 달리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대성은 “처음 제안을 받고는 걱정했어요. 이미 유튜브 시장이 포화 상태인 것 같고 기라성 같은 채널도 많잖아요. 그래도 요즘은 하길 잘했다 싶어요. 무엇보다 팬분들도 좋아해 주시고, 태양이 형이랑 지용이 형도 엄청 좋아해주더라고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dmcf-pid="GlgeoZ2XUf" dmcf-ptype="general">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한 대성은 올해 데뷔 18주년을 맞았다. 묵묵히 걸어온 지난 시간을 실감하냐는 질문에 그는 “요즘 현장에 가면 ”VIP였어요!“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럴 때 활동해온 시간이 실감나요”라고 답했다. 이어 “그런 순간을 마주할 때면 감격스럽죠. 다만 그 기분에 취하면 안 된다. 오버하지 말자 싶어요. 과거는 과거이고, 앞으로의 미래가 있으니까요. 이렇게 오래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일이니까요”라며 남다른 마음가짐을 전했다.</p>
          <p dmcf-pid="HSadg5VZ0V"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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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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