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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런닝맨' 새 멤버 강훈 효과…시청률 상승 4.0%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7 09: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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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Ria1f5Ut">
          <p dmcf-pid="xUvY5dme71" dmcf-ptype="general"><br><strong>올해 2049 시청률 최고 기록 경신</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607KDHE3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런닝맨'에 임대 멤버 강훈(맨 위)이 새롭게 합류해 활약한 가운데 시청률이 상승했다.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7/THEFACT/20240527092645123rsdr.jpg" data-org-width="580" dmcf-mid="PWnakpQ0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7/THEFACT/20240527092645123rs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런닝맨'에 임대 멤버 강훈(맨 위)이 새롭게 합류해 활약한 가운데 시청률이 상승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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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WycwIKnbUZ" dmcf-ptype="general">
           <br>[더팩트 | 공미나 기자] '런닝맨'이 임대 멤버로 합류한 배우 강훈 효과를 톡톡히 봤다.
          </div>
          <p dmcf-pid="YDRia1f50X" dmcf-ptype="general">2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706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0%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된 705회(3.7%) 대비 0.3%P 상승한 수치다.</p>
          <p dmcf-pid="GgJoA36FUH" dmcf-ptype="general">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3.2%(수도권 가구 기준) 3.2%로 나타나며 전주 대비 0.8%P 상승했다. 이는 올해 '런닝맨'의 2049 시청률 중 최고 수치다.</p>
          <p dmcf-pid="HAojDuMUUG"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강훈이 임대 멤버로 처음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훈은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첫 임대 멤버가 잘해야 다른 분들이 부담 안 갖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또 '따박이' 별명에 대해 "부모님께서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하시더라. 김종국이 편하게 해줘 그랬다. 편해지면 내 스타일대로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Xaigc0P3uY" dmcf-ptype="general">이후 강훈은 오프닝에서 멤버들의 격한 환영 인사를 받았다. 그는 첫 임대 멤버의 부담감을 토로하면서도 "잠 못 이룰뻔했는데 8시간 잘 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ZmkrC9LK0W" dmcf-ptype="general">이날 레이스는 '어화둥둥 강훈이' 레이스로 꾸며졌다. 강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들이 강훈의 본명을 맞혀야 하는 '이름 맞히기 미션'을 진행했는데, 시민들은 강훈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다. 강훈은 "왜 이런 식으로 내 이름을 알려야 되느냐"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 말미 강훈은 "다음 주엔 더 편하게 오겠다"며 새로운 막내의 맹활약을 예고했다.</p>
          <p dmcf-pid="5SOlWPc67y" dmcf-ptype="general">'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p>
          <p dmcf-pid="1hmCT8j4FT" dmcf-ptype="general">mnmn@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dmcf-pid="t4KfQlph3v"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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