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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효리, 타투 못마땅한 母에 거짓말 “1달 뒤 지워지는 크레파스”(여행갈래)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6 21: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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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6/newsen/20240526212752649afft.jpg" data-org-width="640" dmcf-mid="3ggQJh0C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6/newsen/20240526212752649aff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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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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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6/newsen/20240526212752904eyde.jpg" data-org-width="640" dmcf-mid="0F5lY2o9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6/newsen/20240526212752904eyd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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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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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hlks0P3J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z30W56A8dw" dmcf-ptype="general">가수 이효리의 타투를 못마땅해하는 엄마에게 거짓말을 시도했다. </p>
          <p dmcf-pid="qICArF8tMD" dmcf-ptype="general">5월 26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1회에서는 이효리와 어머니가 단둘이 여행길에 올랐다. </p>
          <p dmcf-pid="BGHITbiBME" dmcf-ptype="general">이날 어머니는 이효리와 얘기하다가 이효리의 팔을 보곤 "없던 거 새로 생겼네?"라며 타투를 지적했다. 이효리는 "크레파스다. 한 달 있으면 지워지는 거"라고 거짓말을 치곤 눈을 꾹 감고 모른 척했다.</p>
          <p dmcf-pid="bu7X3MDxnk"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그런 건 괜찮은데 이런 거 다신 하지 마라.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TV에 나오는데 안 좋아보인다"며 타투가 못마땅한 심경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효리가 "나만의 개성 표현"라고 주장하자 "그래 넌 네 생각대로 살아. 넌 똑똑하니까"라며 해탈한 듯 말했다.</p>
          <p dmcf-pid="K30W56A8Lc"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그래도 "엄마는 이래라 저래라 안 하는 편이긴 하다. 옛날부터 그랬다"고 과거를 되짚었다. 그러자 어머니는 "이래라 저래라 하면 네가 받아주긴 하냐. 그래서 포기하고 살았다"고 말했고 이효리는 "이래라 저래라 하면 더 XX하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9tFTX4NfdA"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2kEiNYBWR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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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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