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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훈 “김종국 편한 탓 말대꾸, 부모님 왜 그렇게 말하냐고 지적” (런닝맨)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6 18: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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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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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런닝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6/newsen/20240526182902847wgom.jpg" data-org-width="891" dmcf-mid="7c94bglo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6/newsen/20240526182902847wgo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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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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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런닝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6/newsen/20240526182903039dznx.jpg" data-org-width="891" dmcf-mid="zm8xfcWA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6/newsen/20240526182903039dzn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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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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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oJoeIFOL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29q97iOJMv" dmcf-ptype="general">배우 강훈이 부모님에게 말투를 지적받았다고 밝혔다. </p>
          <p dmcf-pid="VtXtGVg2dS" dmcf-ptype="general">5월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초대 임대 멤버로 강훈이 합류했다. </p>
          <p dmcf-pid="fXrID1f5dl" dmcf-ptype="general">이날 '런닝맨'에는 임대 멤버로 합류한 강훈이 녹화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하차한 전소민의 공석을 채우기 위해 국내 예능 최초로 '임대 제도'를 도입하자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
          <p dmcf-pid="4YEmcX9HMh" dmcf-ptype="general">강훈은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첫 임대 멤버가 된 소감을 묻자 "첫 임대생이 잘해야 다른 분들이 부담을 안 갖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잘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8ZmCwt41MC" dmcf-ptype="general">앞서 강훈은 김종국에게 한 마디를 안 지고 따박따박 받아치는 탓에 '따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강훈은 "부모님이 왜 그렇게 말을 하냐고 하시는데 종국이 형이 편하게 해주셨다. 저는 좀 편해지면 제 스타일대로 하는 편이다. 선을 넘지 않게 간당간당"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69ZFHfaVnI"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Pftp56A8i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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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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