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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사당귀' 박명수 "지난달 저작권료 74만원..매달 60만원 들어와"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6 17: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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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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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NWkZfaV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6/poctan/20240526174037706slzo.jpg" data-org-width="549" dmcf-mid="KHILvze7i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6/poctan/20240526174037706slz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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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cHwt6A8dV" dmcf-ptype="general">[OSEN=하수정 기자] 박명수가 매달 통장에 들어오는 저작권료를 언급했다.</p>
          <p dmcf-pid="4G256kYcJ2" dmcf-ptype="general">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박명수 보스의 일상이 공개됐다.</p>
          <p dmcf-pid="8FQUdOtsL9" dmcf-ptype="general">박명수의 개인 음악 작업실에는 절친 조혜련이 방문했고, 박명수가 직접 만든 노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강북멋쟁이' '메뚜기월드' 등 첫 작곡부터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명수네 떡볶이'는 음원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저작권 협회 등록된 곡만 무려 24곡이라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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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6/poctan/20240526174039541qptv.jpg" data-org-width="530" dmcf-mid="9DpSqiOJn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6/poctan/20240526174039541qpt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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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huTbLCnnb" dmcf-ptype="general">이어 박명수는 "국내 말고 미국 EDM 전문 차트 20위 권에 진입한 적도 있다"고 밝혔고, 김숙은 저작권료는 얼마나 들어오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저작권료가 지난달에 74만원 들어왔다. 매달 50~60만원 들어온다"고 답했다.</p>
          <p dmcf-pid="QEZm3QkPRB"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너한테 노래 의뢰를 하려는 사람이 있다. 지금 여기로 오고 있다"며 안문숙을 소개했다.</p>
          <p dmcf-pid="xQweI0P3Jq" dmcf-ptype="general">/ hsjssu@osen.co.kr</p>
          <p dmcf-pid="yQweI0P3Mz" dmcf-ptype="general">[사진] '사당귀' 방송화면 캡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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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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