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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기량, '한류 치어리더' 이다혜 언급에 "나도 중국·대만에서 제안有" (당나귀 귀)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6 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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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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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Q2NEX9H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6/xportsnews/20240526170330834tzdx.jpg" data-org-width="550" dmcf-mid="UFtdoSUl7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6/xportsnews/20240526170330834tzd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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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xVjDZ2Xpt"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한류 치어리더' 이다혜의 언급에 자신도 제안을 받았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1fqnNyzTu1"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기량이 해외에서 스카웃 제안을 받았었다고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p>
          <p dmcf-pid="t4BLjWqyU5" dmcf-ptype="general">이날 박기량은 치어리더도 글로벌로 가기 위해 외국인 치어리더를 영입하고자 오디션을 연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8boAYBW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6/xportsnews/20240526170332038uujc.jpg" data-org-width="550" dmcf-mid="Ycw1pMDx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6/xportsnews/20240526170332038uuj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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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8boAYBWFX" dmcf-ptype="general">박기량은 스튜디오에서 외국에서 한국 치어리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말했다.</p>
          <p dmcf-pid="06KgcGbYFH" dmcf-ptype="general">전현무도 메이저리그 서울 시리즈를 관람했을 당시 LA다저스 팬들이 경기를 안 보고 한국 치어리더를 봤다는 얘기를 했다.</p>
          <p dmcf-pid="pP9akHKG7G"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대만에 진출한 한류 치어리더 1호인 이다혜를 언급하면서 "인기가 아이돌급이다. 광고도 12개 넘게 찍고 음반도 냈더라"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OkXFPc6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6/xportsnews/20240526170333481aaee.jpg" data-org-width="550" dmcf-mid="HCl7KohLU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6/xportsnews/20240526170333481aae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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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IEZ3QkP0W" dmcf-ptype="general">박기량은 "전 중국, 대만에서 제안이 왔었다. 올해도 사실 왔었는데 저를 원하는 구단이 한국에 있고"라며 해외 영입 제안을 받지 않은 이유를 털어놨다.</p>
          <p dmcf-pid="7CD50xEQ7y"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박기량을 향해 "왜 안 가. 빨리 나가야 돼. 내일 모레 40이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지"라고 호통을 쳤다.</p>
          <p dmcf-pid="zwNWZfaV7T" dmcf-ptype="general">사진=KBS 방송화면</p>
          <p dmcf-pid="qrjY54Nfpv" dmcf-ptype="general">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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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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