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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윤석민 “제주도 해녀에 똑바로 살라고 등짝 맞아 충격” (동치미)[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6 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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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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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6/newsen/20240526061130159xcbl.jpg" data-org-width="600" dmcf-mid="qbS3XEGk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6/newsen/20240526061130159xcb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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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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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6/newsen/20240526061130381kmvu.jpg" data-org-width="600" dmcf-mid="BDXBpC3I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6/newsen/20240526061130381kmv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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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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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3gIDQkPRa" dmcf-ptype="general">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동치미’ 출연 후 달라진 점을 말했다. </p>
          <p dmcf-pid="V8htGcWAig" dmcf-ptype="general">5월 2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어머니, 그게 왜 제 탓이에요?’ 속풀이가 펼쳐졌다.</p>
          <p dmcf-pid="feY7Fs1mLo" dmcf-ptype="general">윤석민은 “‘동치미’ 출연 이후에 식당에서 등짝을 많이 맞는다”며 “제주도 놀러갔는데 해녀 어머님이 등을 때리면서 ‘이 자식아 똑바로 좀 해’ 이야기하기 두렵다. 악플은 많이 당해봤는데 면전에서 똑바로 하라고 하니 처음이라 충격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4xTp5wXDML" dmcf-ptype="general">윤석민은 잠시 말을 하길 망설이다가도 곧 “여전히 대접받고 있다. 최근에 어버이날에 장모님이 처음으로 밥을 사셨다. 제가 이번에 골프 프로를 딴 것에 장모님이 감동하신 거다. 별스타그램 해야 해서 사진을 찍고 우시더라. 진짜 대단하다고. 우리 사위 같은 사람이 진짜 없다고”라며 어버이날에 장모님에게 식사를 대접받은 사실을 말해 모두의 원성을 샀다. </p>
          <p dmcf-pid="8sKdPF8tin" dmcf-ptype="general">윤석민은 “저희 어머니가 아내에게 망언 하나 하셨다. 전생에 나라를 구해 이런 남편을 만났냐고. 장모님이 직접 딸에게 넌 정말 복 받았다고 인정을 하셨다. 그러면서 저는 더 대접을 받게 되었다”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p>
          <p dmcf-pid="6eY7Fs1mdi" dmcf-ptype="general">최은경은 “이게 무슨 결론이냐”며 어이없어 했고 박수홍도 “어버이날 기념으로 장모님이 사위가 프로 땄다고 울면서 그랬으면 고마움으로 마무리를 지어야지. 이런 대접을 받는 게 당연하다고 마무리를 지으면 계속 등짝을 맞겠다는 거냐”고 반응했다. </p>
          <p dmcf-pid="PuASserRnJ" dmcf-ptype="general">최홍림도 “용돈을 좀 드려라”고 거들었다. 하지만 윤석민은 “그런데 사실 이 생활이 너무 편하다. 악착같이 지키고 싶다”고 솔직한 고백으로 웃음을 줬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dmcf-pid="QrBR81f5nd"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xS8gd7RuJ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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