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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한철 “딸 해진 패딩만 입고 다녀 창피” 토로(배우반상회)[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6 06: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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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배우반상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6/newsen/20240526061249841usgn.jpg" data-org-width="640" dmcf-mid="0RJdPF8t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6/newsen/20240526061249841usg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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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배우반상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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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배우반상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6/newsen/20240526061250126xaoc.jpg" data-org-width="640" dmcf-mid="pJTvOdme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6/newsen/20240526061250126xao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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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배우반상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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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BV2zvuSM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qNEkg9LKnA" dmcf-ptype="general">배우 조한철이 육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p>
          <p dmcf-pid="BxJdPF8tRj" dmcf-ptype="general">5월 25일 방송된 JTBC 예능 '배우반상회' 17회에서는 배우 부부 전진우, 김미림의 일상이 공개됐다. </p>
          <p dmcf-pid="boAjnBJqnN" dmcf-ptype="general">이날 VCR 속 전진우, 김미림 부부는 만 3살 딸의 등원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김미림은 "등원까지 한시간 반이 걸린다"며 "제가 옷을 준비하면 (남편이) 옷을 입히고 역할을 분담해서 같이 한다. 등원까지 아침 전쟁이 심하다"고 토로했다. </p>
          <p dmcf-pid="KPeR81f5da" dmcf-ptype="general">실제로 김미림이 딸 세면을 시킬 때 전진우는 옷을 준비하며 "여보, 오늘 체육복이야?"라고 물었는데 "유빈이 오늘 공주 옷 입고 간대"라는 김미림이 말이 돌아왔다.</p>
          <p dmcf-pid="9gcALbiBng" dmcf-ptype="general">차청화는 옷으로 씨름하는 부부를 보며 "애들은 또 계절이랑 상관없이 자기가 입고 싶은 거 입잖나"라고 공감했다. 조한철 역시 "저때 그런 것 같다. 우리 딸이 다 해진 패딩만 너무 입어서. 중요한 자리 갈 때 입는다. 창피해가지고. 그걸 안 입으면 안 나간다"고 하소연했고, 김미림은 "옷 안 사주는 줄 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2yXHvgloJo"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VakcoKnbL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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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전진우♥김미림 딸, 알고보니 현역 모델 “미모 예사롭지 않아”(배우반상회)[결정적장면] "모든 성노동자에게 바친다"…아노라, 칸 황금종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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