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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눈치 보게 돼”, “멘탈 약해”.. ‘데뷔 두 달 차’ 아일릿의 속내 고백(‘아형’)[Oh!쎈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5 22: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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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7NjTX9H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poctan/20240525223356591oggx.jpg" data-org-width="530" dmcf-mid="zfWYBfaV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poctan/20240525223356591ogg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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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XMRwC3Ie7"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아일릿이 벌써부터 악플로 많은 상처를 받는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9zjAyZ2Xeu"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완전체로 출연했다.</p>
          <p dmcf-pid="2poglYBWnU" dmcf-ptype="general">'아는 형님' 멤버들과 아일릿은 봄 소풍을 떠났고 운동회까지 했다. 운동회를 마친 멤버들은 식사에 나섰다. 아일릿 멤버들은 조개구이를 처음 먹어본다고 말하며 아이처럼 신난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ViYGb4Nfdp" dmcf-ptype="general">강호동은 “연습생 때 얼마나 데뷔하고 싶었냐. 데뷔하니 힘든 게 많지?”라고 물었다. 원희는 “눈치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다. 제가 연습생 기간이 짧았어서. 실수할 때도 많고”라고 조심스럽게 대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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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poctan/20240525223358224mtpn.jpg" data-org-width="530" dmcf-mid="q648jwXD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poctan/20240525223358224mtp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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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wu7RLCnd3" dmcf-ptype="general">민주는 “멘탈이 약해서 댓글을 보면 많이 깊이 빠진다”라고 말했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신경 쓰지 말라고 조언했고 이수근은 칭찬과 응원의 글에 더 집중하라고 덧붙였다. 김희철 또한 “수만 명이 머리 위에 하트를 해도 한 명만 욕을 하고 있으면 그것밖에 안 보인다. 사인 요청 해놓고 저기 가서 찢는 사람도 있다”라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건넸다.</p>
          <p dmcf-pid="8r7zeohLLF" dmcf-ptype="general">모카 또한 “민주랑 비슷하다. 댓글을 많이 보는 편이다. 딱 무대에 섰을 때 가끔 그 댓글이 생각날 때가 조금 힘들다”라고 자신 또한 악플에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신동은 실력으로 이겨내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p>
          <p dmcf-pid="6AF36erRRt" dmcf-ptype="general">아일릿은 최종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카는 “죽을 때나 활동이 끝났을 때 이 팀이어서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민주는 “(목표는) 빌보드에 들기였는데 이미 해가지고. 저희끼리 행복하고 후회 없이 활동을 끝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PAF36erRR1" dmcf-ptype="general">윤아는 “빌보드 차트에 들기만 했고 상을 받거나 무대에 서본 건 아니다. 빌보드 차트에서 1위도 하고 BTS 선배님들처럼 무대도 서고, 시상식도 참여하는 게 목표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Q1dJsSUlR5"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dmcf-pid="xYPQks1mnZ" dmcf-ptype="general">[사진] JTBC ‘아는 형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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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아일릿 윤아 "최종목표는 'BTS 선배님처럼' 빌보드 무대·수상소감" 아일릿 "악플 보고 무대서면 힘들다"…민희진의 '표절' 낙인 심경고백 ('아는형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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