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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희선, 권해효 비밀에 이혜영 찾아가 "알고 계셨어요?" ('우리,집') [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5 22: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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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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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dgIZ0P3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집'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poctan/20240525222246732bqil.png" data-org-width="650" dmcf-mid="96oOX36F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poctan/20240525222246732bqi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집' 방송
           </figcaption>
          </figure>
          <p dmcf-pid="4Ubeks1mJs"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우리,집' 김희선이 이혜영의 춤을 멈춰 세웠다.</p>
          <p dmcf-pid="8gkT0qdzRm"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극본 남지연, 연출 이동현, 위득규)에는 노영원(김희선 분)이 홍사강(이혜영 분)을 찾아가 최고면(권해효 분)의 비밀을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6QJwW5VZnr" dmcf-ptype="general">이날 홍사강은 LP판을 재생하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다. 그는 춤을 추면서 사별한 남편 최고면의 사진, 가족 사진 등을 쓰레기통에 후련하게 던져 버렸다.</p>
          <p dmcf-pid="P96aIT7vLw"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노영원은 LP판 재생을 멈추고 "어머니, 드릴 말씀이 있어요"라고 불러 세웠다. 홍사강은 “얼마나 중요한 말이길래"라며 비아냥 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LASF7Ru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집'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poctan/20240525222247058nhox.jpg" data-org-width="530" dmcf-mid="2kXBMnIi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poctan/20240525222247058nh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집' 방송
           </figcaption>
          </figure>
          <p dmcf-pid="xCyU8RwMeE" dmcf-ptype="general">그러자 노영원은 “저희 아버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기억하시냐. 저희 아버지가 연루되었던 사건, 전부 누명인 것 같다. 그리고 그 일에 아버님이 관여를 하셨다”고 전했다.</p>
          <p dmcf-pid="y0qMArZwLk" dmcf-ptype="general">홍사강은 "누명인 것 같다? 돌려말하지 말고 그냥 말하라"고 지시, 홍사강은 최고면이 음모를 꾸미는 녹취본을 재생시켰다.</p>
          <p dmcf-pid="W79JDIFORc"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홍사강은 "이 인간 진짜 죽어서까지 성가시네 하네"라고 대답한 뒤 "그래서 어떻게 하고 싶냐. 경찰에 신고라도, 아님 세상에 밝히기라도 할 거냐. 이제 와 누구의 사과를 받고 싶은 거냐. 이성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했다. </p>
          <p dmcf-pid="Y6eETX9HMA" dmcf-ptype="general">[사진] '우리,집' 방송</p>
          <p dmcf-pid="GtuPaEGkdj" dmcf-ptype="general">walktalkunique@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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