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서울대생들도 "의대 갈래요"…이공계는 "연구 경쟁력 우려"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5 20:21: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qHnxrZwDo">
          <div class="video_frm" dmcf-pid="zFlQ2NvasL"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UjVlrt41wa"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ueDKUerRsg"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UjVlrt41wa"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bsi/20240525201817972czng.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6969888?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q8pkovuSIn" dmcf-ptype="general">&lt;앵커&gt;</p>
          <p dmcf-pid="B6UEgT7vOi" dmcf-ptype="general">서울 학원가에서 이른바 N수생과 반수생들을 상대로 한 입시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내년도 의대 정원이 1천500여 명 늘어나는 것으로 확정된 뒤 처음 열리는 거였죠.</p>
          <p dmcf-pid="bPuDayzTrJ" dmcf-ptype="general">어떤 이야기들이 나왔는지, 김지욱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p>
          <p dmcf-pid="KcMHSze7Ed" dmcf-ptype="general">&lt;기자&gt;</p>
          <p dmcf-pid="9kRXvqdzOe" dmcf-ptype="general">서울의 한 입시학원.</p>
          <p dmcf-pid="2EeZTBJqDR" dmcf-ptype="general">학부모와 학생들이 삼삼오오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p>
          <p dmcf-pid="VPuDayzTOM" dmcf-ptype="general">'N수', '반수생'만을 대상으로 한 입시설명회가 열렸는데, 주로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입시 전략을 설명했습니다.</p>
          <p dmcf-pid="fQ7wNWqyOx" dmcf-ptype="general">[재수생 학부모 : 서울대 무슨 과에 있는 애들 의대 가겠다고 재수하고, 반수 엄청 많이 한다고 얘기 들었어요. 우리 아이들 친구들 거의 해요.]</p>
          <p dmcf-pid="4xzrjYBWIQ" dmcf-ptype="general">서울 상위권 수험생들이 이공계 대신 의대를 선택할 경우 서울 이공계 학과의 합격선이 내려가 지방 수험생들이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p>
          <p dmcf-pid="8LfSmF8tDP" dmcf-ptype="general">[반수생 학부모 : (의대 정원이) 서울에 분포돼 있는 게 좀 지방 쪽으로 갔으니까 (지방 학생이) 다른 이공계 다른 과를 선택해도 조금만 해보면 서울로 올라오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p>
          <p dmcf-pid="6o4vs36FD6" dmcf-ptype="general">의대 증원 폭이 적은 수도권 의대는 경쟁이 더 치열해질 수 있는데, 특히 집단 휴학에 참여한 지방 의대 신입생들이 수도권 의대를 목표로 다시 반수에 나설 수도 있습니다.</p>
          <p dmcf-pid="Pg8TO0P3I8" dmcf-ptype="general">[임성호/종로학원 대표 : (입시 설명회 예약에) 한 2천 명 정도가 하루에 들어왔습니다. 이 중에 절반 이상은 지금 현재 반수생 이상 정도 때의 학생들 분포이고….]</p>
          <p dmcf-pid="QAxGl7Ruw4" dmcf-ptype="general">이공계 학과들은 상위권 학생들의 지원이 줄 경우 연구 경쟁력이 낮아질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p>
          <p dmcf-pid="xcMHSze7mf" dmcf-ptype="general">[임정묵/서울대 교수협의회 회장 : 첨단 융합학과 설치라든지 이런 것들을 지금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노력들이) 일거에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굉장히 상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p>
          <p dmcf-pid="yuWd6EGkDV" dmcf-ptype="general">정부는 다음 달까지 이공계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인데, 의대 쏠림을 막을 수 있는 파격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p>
          <p dmcf-pid="W8pkovuSm2" dmcf-ptype="general">(영상취재 : 강동철·이용한, 영상편집 : 오영택, VJ : 김형진)
           <link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60006" rel="canonical"></p>
          <p dmcf-pid="Y6UEgT7vm9" dmcf-ptype="general">김지욱 기자 wook@s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더 에이트 쇼’ 한재림 감독 “대리만족 ‘사이다’ 피하려 했다” 치킨 6천 마리 '치맥 파티'…외국인 1만 명 인천항으로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