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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권상우♥’ 손태영, 美 대기업서 子 취업 욕심 “룩희 오면 정말 좋겠어”(뉴저지 손태영)[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5 19: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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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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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M4516A8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poctan/20240525192447326wjlx.jpg" data-org-width="530" dmcf-mid="yPKPQwXD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poctan/20240525192447326wjl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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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Ea2VjTNeu"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의 대기업을 방문했다.</p>
          <p dmcf-pid="XSsedIFOdU"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꿈의 직장 직원 식당에서 먹방한 손태영’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Zix0pRwMep" dmcf-ptype="general">손태영은 지인과 함께 미국 대기업을 방문했다. 손태영은 업무공간을 둘러본 후 역대급 직원 복지에 놀라 “나중에 룩희가 와보면 정말 좋겠다. 꿈을 키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추후 권상우, 두 자녀와 다시 한번 대기업을 방문해야겠다고 다짐했다.</p>
          <p dmcf-pid="5LRUudmei0" dmcf-ptype="general">또 회사 길목마다 귀여운 포토존이 있어 손태영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손태영은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크게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jnBbohLJ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poctan/20240525192449385geiz.jpg" data-org-width="530" dmcf-mid="WmNVfAyj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poctan/20240525192449385gei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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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BpChuMUJF" dmcf-ptype="general">그 외에도 게임룸, 뮤직룸, 연습룸 등 복지에 신경 쓴 다양한 장소가 있었고 기타를 본 손태영은 “이거 룩희 보여줘야겠다. 일렉 하거든”이라며 대기업 취직을 희망하는 듯한 본심을 드러냈다.</p>
          <p dmcf-pid="FVqTybiBLt" dmcf-ptype="general">이후 손태영은 구내식당을 찾았다. 다양한 사람이 있는 만큼 메뉴도 다양했다. 손태영은 지인과 식사를 즐기며 회사를 극찬했고, 여름방학 인턴십이 있는지 궁금해하며 “(여기 오면) 좀 희망이 생긴다. (룩희에게) 꼭 여기 오라는 것보다 ‘아 이런 데가 있구나, 이런 일을 할 수 있구나’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아들의 장래에 대해 크게 관심 갖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3U1rmF8tM1"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dmcf-pid="0U1rmF8tM5"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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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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