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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화정 '거북이주스' 뭐길래…홍진경도 깜짝 "주스가 몇 십만 원"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5 17: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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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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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tUD6EGk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poChosun/20240525174822334kobi.jpg" data-org-width="793" dmcf-mid="QJcBvqdz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poChosun/20240525174822334kob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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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G1N9aSgw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CEO 홍진경도 놀란 최화정의 '찐템'들이 공개됐다. </p>
          <p dmcf-pid="HHtj2Nvas6" dmcf-ptype="general">25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김치장인 홍진경도 기절한 최화정의 개운한 '묵은지볶음'(+티슈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XXFAVjTNm8"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유튜브를 시작한 최화정을 응원하기 위해 최화정의 집을 깜짝 방문했다. 홍진경은 "10만 구독자 축하한다"며 대왕 꽃다발을 건넸고 최화정은 "이건 기죽는 꽃다발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Zz9hJC3IO4"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네가 하라고 해서 한 거잖아 진짜. 여러분 진짜 홍진경 씨가 '언니는 유튜브를 해야 한다'(고 했다.) 내가 콘텐츠가 없다 했는데"라고 유튜브를 시작하게 해준 홍진경에게 고마워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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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poChosun/20240525174822656odqm.jpg" data-org-width="793" dmcf-mid="xY8ygT7v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poChosun/20240525174822656odq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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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BVSnlphEV" dmcf-ptype="general"> 배고파하는 홍진경에게 최화정은 "두유 먹어. 아니면 거북이주스 먹을래?"라고 물었다. 홍진경은 "거북이 주스는 뭐야?"라고 놀랐고 최화정은 "거북이가 장수하잖아. 거북이가 좋아하는 열매래"라고 설명했다. 이에 홍진경은 "깜짝이야. 거북이 짜낸 줄 알았어"라고 안도했다. </p>
          <p dmcf-pid="txJtw1f5m2" dmcf-ptype="general">최화정의 계속되는 음식 소개에 반한 홍진경은 구매 정보를 찾았다. 홍진경은 "알려준 김에 거북이 주스도 알려달라"고 물었고 최화정은 "이거 비싸"라고 말했다. 가격을 찾아본 홍진경은 "왜 이렇게 비싸? 주스가 몇 십만 원이야. 8개에 20만 원이야. 근데 비싸니까 좋아 보인다"고 깜짝 놀랐다. </p>
          <p dmcf-pid="FMiFrt41I9"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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