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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 페이스' 강훈 등장에 '런닝맨' 멤버들 "스타 만들어줄게"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5 10:49: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br> 예능 최초 임대 멤버로 합류한 강훈 등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wooIFOX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z0YYze7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런닝맨’에 드디어 ‘초대 임대 멤버’ 강훈이 출격한다. 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hankooki/20240525104943914ijju.jpg" data-org-width="640" dmcf-mid="Q4FyyuMU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hankooki/20240525104943914ij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런닝맨’에 드디어 ‘초대 임대 멤버’ 강훈이 출격한다. 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WqpGGqdzYi" dmcf-ptype="general">‘런닝맨’에 드디어 ‘초대 임대 멤버’ 강훈이 출격한다.</p>
          <p dmcf-pid="YqpGGqdz1J" dmcf-ptype="general">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예능 최초 임대 멤버로 합류한 강훈이 등장한다. </p>
          <p dmcf-pid="GBUHHBJq1d" dmcf-ptype="general">앞서 강훈은 ‘런닝맨’ 출연 6회 차로 ‘팬돌남’, ‘따박이’등 다양한 부캐를 창출, 멤버들 사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다양한 케미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p>
          <p dmcf-pid="HbuXXbiBte" dmcf-ptype="general">이날 오프닝부터 강훈은 “잠을 제대로 못 잤다”라며 김장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멤버들은 새로운 막내 등장에 “막내 탈출이다”, “형이 스타 만들어줄게”, “강훈아 네가 주인공이야”라며 특급 대우로 격한 환영을 보냈다는 후문이다.</p>
          <p dmcf-pid="XAoQQAyjGR" dmcf-ptype="general">최근 진행된 녹화는 강훈을 위한 레이스로 시민들을 만나 강훈의 이름을 찾아줬어야 했는데 시민들의 낯가림에 당황하는가 했지만 “저 아직 처음이에요!”, “형이 거들먹 거리는 거 같다” 예의 바른 ‘따박이’ 부캐를 소환해 당당한 막내로 거듭날 예정이다. </p>
          <p dmcf-pid="ZcgxxcWAHM" dmcf-ptype="general">이어 강훈의 음식 취향을 만장일치로 맞춰야 하는 점심 식사가 진행되었고, 김종국을 필두로 멤버들은 “강훈이를 잘 안다”라며 자신만만해 했으나 의외의 취향 릴레이에 결국 강훈이 홀로 먹방 하는 상황이 펼쳐지는 등 네버엔딩 점심시간 지옥에 갇혔고, 공복 상태인 멤버들은 “애가 눈치가 없다”, “네가 우리 취향을 맞춰야 한다”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5kaMMkYcGx"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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