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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자신이 뼈마름인지도 몰랐던 유이, 건강美 "지금 더 좋아해주셔" (전현무계획)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5 09: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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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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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Processed with MOLDI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poctan/20240525093517542fdpk.jpg" data-org-width="650" dmcf-mid="3KAaKJsd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poctan/20240525093517542fdp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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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w31DYBWih"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배우 유이가 ‘전현무계획’에서 러블리한 먹방부터 친근한 수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p>
          <p dmcf-pid="zoWvLOtsJC" dmcf-ptype="general">유이는 지난 24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 15회에서 전현무와 곽튜브의 무계획투어 현장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하는 복스러운 먹방과 유쾌한 에너지로 센스 넘치는 예능 감각을 자랑했다.</p>
          <p dmcf-pid="q5Q8ZKnbiI" dmcf-ptype="general">‘전현무계획’은 전현무와 곽튜브가 ‘검색 No! 핫플 No!’를 외치며, 오로지 그 지역을 잘 아는 현지 주민 생생한 정보로 지역 맛집 탐방에 나서는 일명 길바닥 먹큐멘터리. 유이는 ‘전현무계획’에 특별 출연해 맛집 소개 일등 공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p>
          <p dmcf-pid="B4DcfohLJO" dmcf-ptype="general">이날 유이는 형부의 추천으로 전달받은 50년 전통의 고깃집을 찾아 전현무와 곽튜브에게 소개했다. 현지의 유명한 맛을 전달하기 위해 직접 예약까지 한 유이는 최근 출연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속 효심이 캐릭터로 친근한 매력을 어필하며 사장님의 마음을 녹이기도 했다.</p>
          <p dmcf-pid="bbNoBerRds" dmcf-ptype="general">고기 맛을 본 전현무와 곽튜브는 신선한 고기 비주얼부터 육즙 특유의 고소한 맛까지 완벽하게 빠져들었으며, 이를 지켜본 유이도 뿌듯해하는 모습과 함께 러블리한 먹방 퍼레이드를 만들어내며 프로그램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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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Processed with MOLDI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poctan/20240525093517765wyjp.jpg" data-org-width="530" dmcf-mid="0i1XcT7v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poctan/20240525093517765wyj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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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BaLqRwMLr" dmcf-ptype="general">특히 고기부터 게장까지 크게 한 입으로 떠먹거나 황홀한 맛을 진실의 미간으로 표현해보는 등 음식들을 제대로 음미하는 러블리한 먹방으로 시종일관 귀여움을 자아냈다. 디저트 음식으로 만난 양념게장에 라면까지 야무지게 먹는 모습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흥과 멋을 제대로 살리기도 했다.</p>
          <p dmcf-pid="2Vkj2nIiiw"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으로 “대식가일 수밖에 없지 않나”라는 질문에, "사실 음식을 진짜 좋아한다. 수영이 칼로리 소모도 많고, 아침저녁으로 하니까 많이 먹었다. 모닝 삼겹살 3~4인분이 기본이었다. 제 전용 불판도 있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dmcf-pid="Vr0twGbYdD" dmcf-ptype="general">하지만 데뷔 후 외모를 위해 극한의 다이어트도 해봤다고. 이에 전현무는 과거의 유이를 떠올리며 "너무 말랐었다"라고 회상했고, 유이는 “그땐 몰랐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fOu0sZ2XM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유이는 "지금은 운동이 중요하다는 걸 느낀다. 운동하며 지내고 있다. 지금을 더 좋아해 주시니까"라고 전하며 건강한 매력을 다시금 드러냈다. </p>
          <p dmcf-pid="4qgnzMDxdk" dmcf-ptype="general">또한 유이는 ‘효심이네 각자도생’ 인기 덕분에 제주도 온천에서 만난 어머님들로부터 뜨거운 시선을 받았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까지 풀어내는 재치 입담까지 빈틈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p>
          <p dmcf-pid="8lB7hF8tdc" dmcf-ptype="general">야무진 먹방에 물오른 예능 감각까지 선보인 유이는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여주인공 이효심 역을 맡아 폭넓은 캐릭터 표현력과 친근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으며 브랜드 네임을 입증해냈다.</p>
          <p dmcf-pid="6vKqS0P3iA" dmcf-ptype="general">한편, 유쾌한 먹방에 소탈한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간 유이는 현재 차기 작품을 검토 중에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p>
          <p dmcf-pid="PG42Yze7dj"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dmcf-pid="QqgnzMDxnN" dmcf-ptype="general">[사진]  방송 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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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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