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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호중 예상 형량은? “1년 이상 15년 이하 징역, 매니저도 범죄 성립”(궁금한Y)[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5 06: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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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newsen/20240525060039740yuja.jpg" data-org-width="640" dmcf-mid="BjBQzPc6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newsen/20240525060039740yuj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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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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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newsen/20240525060039882aqfb.jpg" data-org-width="640" dmcf-mid="b9z6u8j4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newsen/20240525060039882aqf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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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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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Fy3vF8te3"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fjeAMjTNJF" dmcf-ptype="general">전문가에 의해 가수 김호중의 형량이 예상됐다. </p>
          <p dmcf-pid="4kiEdkYcMt" dmcf-ptype="general">5월 24일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 686회에서는 '트바로티'로 불리며 사랑받은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은폐 의혹에 대해 파헤쳤다. </p>
          <p dmcf-pid="8HCXOHKGL1" dmcf-ptype="general">이날 김국진 변호사는 김호중의 처벌을 예상했다. 그는 "피해자를 구호한 후 조처를 하지 않고 도주한 경우 도주치상죄 해당될 수 있다. 도로교통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고 후 미조치에도 해당된다. 또 CCTV에서 보행이 흔들리는 자료가 있다면 그 자료를 가지고 정상적인 상태에서 운행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차량을 운행해 사람을 다치게 했음으로 특정 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험운전치상죄가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63W0T36FR5" dmcf-ptype="general">그러곤 "위험운전치상죄 같은 경우 1년 이상 15년 이하 징역 또는 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고 전했다.</p>
          <p dmcf-pid="PhklAh0CRZ" dmcf-ptype="general">또 "허위 자수한 매니저에 대해서는 범인도피죄가 성립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QlESclphiX"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xDLwiDHEe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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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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