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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주현영, 붕어빵 母와 힐링→명품백 선물까지 '함박 웃음'[나 혼자 산다] [★밤TView]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5 00: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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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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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bJmnBjTNlj"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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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TuWj5VZ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tarnews/20240525002850335bsya.jpg" data-org-width="782" dmcf-mid="zcFseSUl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tarnews/20240525002850335bsy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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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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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주현영이 어머니에게 명품백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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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WzGct41Sg" dmcf-ptype="general">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연예계 만능캐' 주현영이 본가를 찾아 어머니에게 명품백을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효녀 여배우를 인증했다. </p>
          <div dmcf-pid="Vh3SoGbYvo" dmcf-ptype="general">
           이날 방송에서 주현영은 본가에 있는 어머니를 찾아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어머니 표 삼계탕을 먹고 하이볼을 함께 마시며 '힐링'하는 그녀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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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tarnews/20240525002852004uxxy.jpg" data-org-width="782" dmcf-mid="qbjQ3Jsd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tarnews/20240525002852004uxx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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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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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4SpTaX9Hln" dmcf-ptype="general">
           주춤하던 주현영은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가져왔다. 다름 아닌 명품백이었던 것. "사지 말라고 했잖아"라고 말하면서도 함박웃음을 보이는 어머니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뿌듯함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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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TuWj5VZCi"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주현영에게 "저 가방 들고 다니시냐. 우리 어머니는 아깝다고 안 들고 다니시더라"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전현무에게 "자주 사줬으면..."이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6y7YA1f5yJ"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주현영의 어머니는 딸과 싱크로율 100%를 보였다. 주현영은 "엄마가 피부가 좋다. 엄마의 피부를 닮았다"라고 어머니의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주현영의 어머니는 "오늘 자고 갈거야"라는 딸의 말에 소녀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p>
          <p dmcf-pid="PWzGct41Sd" dmcf-ptype="general">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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