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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호중 거짓말→공연 강행은 돈 때문? “1회 출연료 약 8억”(궁금한이야기Y)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4 21: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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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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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en/20240524212249880qefm.jpg" data-org-width="640" dmcf-mid="ZCsR1RwM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en/20240524212249880qef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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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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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en/20240524212250081jvjs.jpg" data-org-width="640" dmcf-mid="5nXk9kYcn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en/20240524212250081jvj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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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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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CnqIqdzM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0o9YLYBWL2" dmcf-ptype="general">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가수 김호중과 소속사가 거짓말을 한 이유에 대해 짐작했다. </p>
          <p dmcf-pid="pxpIQIFOn9" dmcf-ptype="general">5월 24일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 686회에서는 '트바로티'로 불리며 사랑받은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은폐 의혹에 대해 파헤쳤다. </p>
          <p dmcf-pid="Uphi0iOJdK" dmcf-ptype="general">이날 사건 이후 김호중에게 실망해 팬클럽 탈퇴까지 했다는 팬은 왜 김호중과 소속사가 거짓말을 하는지 알 것 같다며 "그 뒤로 공연이 6번 남았잖나. 공연 때문에 저러나 싶더라"고 말했다. </p>
          <p dmcf-pid="uA85j5VZeb" dmcf-ptype="general">이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공감하는 바. 그는 "공연 하나라도 더 해놓아야 돈을 벌 거 아니냐. 김호중 정도의 능력이면 공연 1번에 대략 봐도 한 7, 8억 정도 개런티 받지 않을까. 이 공연 자체가 투어식으로 계약됐다고 들었다. 이것까지 해놔야 이거에 대한 위약금을 낼 거고 수입도 더 낼 수 있고. 기본적으로 톱 배우가 아닌 이상 1억 아래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배우는 1년에 찍을 수 있는게 한계가 있잖나. 김호중 같은 경우 행사 한번 가서 노래 해주면 3, 4천만 원이다. 그럼 3천씩만 잡아도 30군데 뛰면 약 9억"이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7WAfyfaVLB" dmcf-ptype="general">엔터테인먼트에서 가장 실질적으로 돈이 되는 사람이라는 것. 그는 "불법 도박도 '본인이 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자기 몰래 했다'고 해서 넘어갔잖나. 언론 플레이로 활동을 이어갔고. 이번에도 똑같이 넘어간다고 자신 한 듯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zSrxZxEQnq"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qCE6G6A8i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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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더 이상 후배들은 불이익 받지 않길” 후크엔터와 끝까지 간다 김호중 사고 목격자 “접촉 사고 후 풀 악셀로 그냥 가더라” (‘궁금한 이야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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