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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日 키요하라 카야 “한국의 다크한 복수극에 출연하고파”(청춘 너이길)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4 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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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Boo7faV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키요하라 카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en/20240524170206405vepc.jpg" data-org-width="650" dmcf-mid="7ZffWF8t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en/20240524170206405ve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키요하라 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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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BcXXNm5rMM"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dmcf-pid="bY22T1f5Jx" dmcf-ptype="general">일본의 라이징 스타 키요하라 카야가 "한국의 복수극에 출연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p>
          <p dmcf-pid="KpeeFBJqnQ" dmcf-ptype="general">일본 배우 키요하라 카야는 5월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감독 후지이 미치히토) 내한 기자 간담회를 통해 한국 콘텐츠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p>
          <p dmcf-pid="9h77OWqyiP" dmcf-ptype="general">이날 "좋아하는 K-콘텐츠가 있냐"는 질문을 받은 키요하라 카야는 "일본에서도 한국 드라마와 영화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저도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많이 보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2IUUmT7vd6"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 콘텐츠 중 복수를 주제로 한 다크한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한다"면서 "그런 세계관 속에서 연기하는 일에 도전하고 싶다. 계속 노력해나가고 싶다"고 전했다.</p>
          <p dmcf-pid="VvBBhHKGi8"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은 열여덟, 그때 대만에서 시작된 첫사랑을 찾아 일본으로 떠난 서른여섯 나의 여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다. </p>
          <p dmcf-pid="fpeeFBJqJ4"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p>
          <p dmcf-pid="4oTTicWAM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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