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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허광한 “‘노웨이아웃’으로 韓 진출, 앞으로도 기회 계속되길”(청춘 너이길)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4 16: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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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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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AlCJAyj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허광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en/20240524165820788vmqf.jpg" data-org-width="650" dmcf-mid="ZAonq8j4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en/20240524165820788vmq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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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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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tIZHcIFOJb"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dmcf-pid="FXq7lX9HMB" dmcf-ptype="general">'노 웨이 아웃'으로 한국 진출한 허광한이 "앞으로도 한국에서 작품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p>
          <p dmcf-pid="3WU0OWqyiq" dmcf-ptype="general">대만 배우 허광한은 5월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감독 후지이 미치히토) 내한 기자 간담회를 통해 한국 콘텐츠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p>
          <p dmcf-pid="0T0FmT7vez" dmcf-ptype="general">이날 허광한은 "얼마 전 한국 작품에 출연했다"며 오는 7월 U+모바일t에서 공개되는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을 언급했다. 이는 허광한의 첫 한국 진출작이다.</p>
          <p dmcf-pid="piwE6iOJd7" dmcf-ptype="general">이어 "이 기회로 좋아하는 한국 유명 배우, 감독님이 많아졌다"면서 "앞으로도 한국에서 계속 작품할 기회가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
          <p dmcf-pid="UQNgKQkPiu" dmcf-ptype="general">'최애 한국 작품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허광한은 "박찬욱, 봉준호 감독님 작품을 좋아한다"며 "최근 손석구 배우의 작품을 봤는데, 인상 깊었다"고 귀띔했다.</p>
          <p dmcf-pid="uIZHcIFOMU"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은 열여덟, 그때 대만에서 시작된 첫사랑을 찾아 일본으로 떠난 서른여섯 나의 여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다. </p>
          <p dmcf-pid="7DyvoDHER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p>
          <p dmcf-pid="zrYyarZwe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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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세상에 이런일이' 26년만에 휴식… 임성훈 박소현 "영광, 행복했다" 허광한 "韓 작품 '노웨이아웃' 촬영…앞으로도 같이 할 기회 있길"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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