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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카카오T 통근 셔틀 서비스, 3년만에 종료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4 14:19: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달 말까지 서비스 제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sppZ2X7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XdhhwXD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T가 제공하는 통근 셔틀 버스 서비스 (홈페이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1/20240524141923059kxab.jpg" data-org-width="1011" dmcf-mid="HeRIIEGk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1/20240524141923059kx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T가 제공하는 통근 셔틀 버스 서비스 (홈페이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5ZJllrZwu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소은 오현주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가 통근 셔틀 서비스를 종료한다. 기업 고객과 계약을 맺고 임직원의 출퇴근을 돕는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였으나 도입 3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p>
          <p dmcf-pid="1nZ66Knb0Q" dmcf-ptype="general">24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공지를 통해 통근 셔틀 서비스 종료를 안내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이달 31일까지만 서비스를 운영한다. </p>
          <p dmcf-pid="tL5PP9LKzP"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당사 사정에 의해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며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전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업 회원들께 더욱 유용한 서비스로 찾아뵙겠다"고 했다.</p>
          <p dmcf-pid="Fo1QQ2o9z6" dmcf-ptype="general">2021년 도입된 카카오모빌리티의 통근 셔틀은 대형 일반 45인승·우등 28인승, 소형 일반 12인승·18인승 등 임직원 규모에 따라 차량 타입을 선택하고, 통근 노선도 직접 짤 수 있는 서비스다. </p>
          <p dmcf-pid="3l4EEglo38" dmcf-ptype="general">통근 셔틀 서비스 종료로 카카오모빌리티의 B2B 서비스도 일부 축소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용 행사·의전을 돕는 프리미엄 택시 서비스를 비롯해 기업과 계약을 맺고 택시·대리운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p>
          <p dmcf-pid="0S8DDaSgz4" dmcf-ptype="general">sos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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